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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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빈소' 방문 주호영·안철수, 코로나 음성 판정 후 업무 복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방문했던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정·재계에 비상이 걸렸다.지난달 26일 빈소를 방문했던 정치계 인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5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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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소폭 상승해 45.6%…여전히 부정평가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상승했다.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44.9%) 대비 0.7%포인트(p) 상승한 45.6%로 집계됐다.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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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검사 사표 수리' 청원에 응답한 추미애
최근 논란이 된 '커밍아웃'한 검사들의 사표를 수리하라는 국민 청원이 40만 명의 동의를 받은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입장을 밝혔다.추 장관은 3일 법무부 알림을 통해 “국민청원에 담긴 국민적 비판과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검사들의 다양한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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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文 대통령 사표 반려 못들어...후임 올 때까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요건’이 10억으로 유지된 것과 관련해 이를 반대했던 입장에서 책임을 지고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내보였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즉각 반려했다.그러나 홍 부총리는 “국회에 오느라 반려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후임자를 거론하며 거듭 사퇴 의사를 밝혔다.홍 부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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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위로금' 논란 홍남기 해임하라" 청원 등장
세입자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로 '전세 난민'이 될 뻔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입자에게 이사비 명목의 ‘뒷돈’을 건네 매각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경제수장이 아파트 매매를 위해 '퇴거위로금'을 준 선례를 만들어 사실상 '임차인 이사비'가 일반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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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050 탄소중립...경제성장 위해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거듭 강조하며 "이미 저탄소 경제는 새로운 경제질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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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 86% 찬성으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론지었다.오늘(2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어제 이틀간 전당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의 86.64%가 당헌 개정 및 공천에 찬성했다.민주당은 이에 따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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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서울시와 협력해 공공와이파이 사업 추진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가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이하 ‘서울시’)와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대해 국민의 통신접근권 제고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과기정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와이파이 사업 관련 비대면 시대에 무료 데이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국민들이 편리하게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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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악산 철문 열어...산악인 엄홍길 · 배우 이시영 · 부암동 주민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52년간 잠겨 있던 북악산의 철문을 열고 최종점검에 나섰다. 북악산은 1968년 북한군이 청와대를 기습했던 이른바 ‘김신조 사건’으로 닫혀있었고 정부가 일반인 출입을 제한했었다.다음달 11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개방 하루 앞두고 직접 개방지역 둘레길을 등반하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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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서울시장 공천’ 당원온라인 투표시작... 1일 6시 마감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1일) 오후 6시까지 내년 4월 부산·서울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여부를 묻는 권리당원·대의원 온라인 투표에 들어갔다.투표에 참여한 민주당 당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이낙연 대표실은 트위터를 통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투표로 참여해달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