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文 대통령 지지율 36.7로 역대 최저치 경신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6.7%로 떨어지며 또 한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1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5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이었던 ...
-
與, 野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후 국정원법 개정안 강행 처리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정보원(국정원)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불사한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등 범여권의 3대 권력기관(검찰, 경찰, 국정원)에 대한 개혁입법이 마무리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정원법 개정안...
-
국회, 필리버스터 일시 중단...'코로나 확진자 접촉'
국회에서 진행 중이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일시 중단됐다. 필리버스터를 했던 의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박병석 국회의장은 12일 오전 3시15분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발언을 일시 중단시킨 뒤 “어제 필리버스터를 한 국회의원 중 한 분이 코로...
-
용산기지 등 전국 12개 미군기지 기지 반환받는다
정부가 11일 미국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이하 소파)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11개 미군기지와 용산기지 2개 구역(이하 12개 기지)을 반환받기로 했다고 밝혔다.대상 기지는 △서울 극동공병단(중구), 캠프 킴(용산구), 용산기지 2개 구역(용산구), 니블로배럭스(용산구), 서빙고부지(용산구), 8군 종교휴양소(용산구)에 6개소와...
-
尹총장 징계위 결론 없이 종료...15일 속개
사상 초유의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징계위) 회의가 10일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종료됐다. 법무부가 오는 15일 징계위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7시간 동안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심의를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차 회의를 마쳤다.이날 윤 총장에 대한 ...
-
檢, '라임 로비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구속 영장 발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로비 대상으로 지목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윤 전 고검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과 증거 인멸의 염...
-
"모든 권력은 '문빠'로부터"...野 '공수처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
국회는 새 임시국회 회기 첫날인 10일 오후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공수처법)이 표결에 부쳐진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해 의사진행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전날(9일)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날 상정된 공수처법 개정안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야당의 '비토권'을...
-
윤석열, 징계위 불출석…'절차상 결함' 반발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10일) 법무부에서 열리는 검사징계위에 출석하지 않는다.윤 총장의 법률대리인인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단에 "징계위에 윤 총장은 출석하지 않고 변호인들만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불참석 이유는 법무부의 감찰 조사와 징계위 소집 과정 등에 치명적인 절차상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이에 ...
-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치에 靑 "일희일비 않고 심기일전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연일 하락하다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심일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전부터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답변해왔다. 그 입장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지율이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해 일희일...
-
"문재인 정권은 귀태" 발언한 배현진에 여당 사퇴 요구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정권을 ‘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 정권’이라고 규정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배 대변인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즉각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국민과 대통령께 사과하라”며 배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신 대변인은 “문재인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