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세균 "코로나 상황 불확실...거리두기 연장키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늘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결정하고자 했지만, 불확실성이 커진 코로나19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렇게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잘...
-
조수진, '고민정 후궁 발언' 사과..."여성비하 논란 가슴 아파"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대어 비판한 것이 논란에 휩싸이자, 28일 사과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비판이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에 유감을 표한다”며 “고 의원님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후궁이라는 표현이 담긴 문제의 글도 삭제했다.조 의원은 “...
-
안철수, '몸 달았다'는 김종인에 "야권 중 몸 안단 사람 있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몸이 달아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야권에 있는 분들 중 몸 달아있지 않은 분이 있겠나"라고 맞받아쳤다.안 대표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아마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유권자 분들은 다 몸이 달아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안 대표는 야권 후보 ...
-
차기 대권 후보 1강 이재명 46%...윤석열 3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46%를 기록하며 1강 체제를 굳혔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던 윤석열 총장은 31%로 조사되며 하락세를 보였다.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
-
한중 정상 통화..."시진핑, 조기 한국 방문에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통화를 가지고 시 주석의 방한을 위해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 동안 정상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시 주석과의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여섯 번째...
-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 직권조사 결론
국가인권위원회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한 성적 언동 일부를 사실로 인정하며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서울시 직원 등이 박 전 시장의 성희롱 행위를 묵인·방조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다.관련해 피해자에게 한 성적 언동 일부를 사실로 인정하며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
-
정의당 배복주, 성추행 사건 관련 답변서 올려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당 내 젠더인권본부장인 배복주 부대표가 당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답변서를 내놨다. 배 부대표는 25일 밤 11시 45분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입장이 발표되고 하루종일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을 접한 당원분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내내 힘들었다"며 "죄송하다. 그리고 실망시켜드...
-
文대통령 지지율 43%반등...8주만에 40% 회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차지했지만 보궐 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5.1%포인트 오른 43.0%로...
-
3기 신도시, 패스트트랙·교통대책 조기 확정 등으로 신속 공급
정부가 3기 신도시는 지구계획 수립·토지보상 병행 등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해 보상 착수기간을 기존 대비 평균 10개월 이상 단축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은 지난해 8월 보상공고를 거쳐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며, 고양창릉·부천대장은 상반기에 보상공고 할 계획...
-
한동훈 "유시민 1년간 거짓선동...필요한 조치할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재단 계좌 열람 의혹'과 관련해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이 "사과한 것은 다행"이지만 법적 조치는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 검사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유 이사장이 늦게라도 사과한 것은 다행이지만, 부득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