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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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통화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이다.청와대는 이번 통화가 취임 축하 성격을 띄고 있다면서도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고,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적 현안 대응에도 늘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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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설 연휴, 방역 고비...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정부가 한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간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불안정한 코로나19 상황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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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지지율 박영선 24% vs 안철수 22%...오차범위 내 '박빙'
다가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의 다자구도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박빙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일 아시아경제 의뢰로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달 30일~31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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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가덕도신공항' 받고 '한일해저터널' 얹어 부산 표심 끌어오기
국민의힘 지도부가 1일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 한일해저터널의 건설 방안도 추가로 내놓는 등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심잡기에 나섰다.김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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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금태섭 단일화 제안에 "연락오면 만날 것"
김종인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줄다리기로 답답하게 막혀있던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선 가세로 물꼬를 틀기 시작했다.금 전 의원은 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지금 당내 경선을 하고 있다. 거기 들어갈 수는 없으니 국민의힘 경선 기간에 우리도 따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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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40%대 안착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2주 연속 40%대에 안착한 모습을 보였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일∼29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42.5%를 나타냈다.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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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을주민 보호구간 2단계 기본계획 수립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마을주민 보호구간 2단계(2021~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3년간 마을 주변의 국도 180곳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은 마을 주변의 국도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설정해 노면 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단속카메라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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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내가 원조친문" 발언...오세훈 "수도 시장 후보 친문팔이 내가 부끄러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내가 원조 ‘친문(親文)’”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친문팔이'라며 비판했다.박 후보는 지난 28일 ‘시사타파TV’에 출연해 “문 대통령은 저랑 경희대 동문이라는 사실을 2007년도에 알았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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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적행위"발언에 이낙연 "내 눈을 의심했다...난폭한 표현으로 정부정책 비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적행위'발언을 두고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눈을 의심했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대표는 “‘이적행위’ ‘민간인 불법사찰’ ‘게이트’ 같은 난폭한 표현으로 정부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비난했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당시 청와대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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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2월 초 윤석렬 만나 의견 들을 것"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이 "주말까지 인사 원칙과 기준을 정한 뒤 2월 초쯤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오늘 인사 관련 부서로부터 전반적인 현안을 들어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어제 말씀드렸듯 이번 인사의 중요한 지침과 기준,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