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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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어젯밤 회동...야권 단일화 속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일 밤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 후보는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밤 "(안 후보와) 맥주를 한잔하며 왜 정치를 하느냐부터 시작해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동 사실을 밝혔다.오 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분과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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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퇴 후 지지율 급상승…차기 대권주자 1위로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 반발하며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차기 대권 주자 1위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가 8일 공개됐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는 6주 전인 1월 22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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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LH 신도시투기의혹에 "어떤이유로도 용납될수 없어"..수사착수
더불어민주당이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국민 여러분의 분노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반사회적 범죄"라며 이같이 전했다.강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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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윤 전총장 사퇴 "안타깝다"..."중수청관련 법안은 아직..."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전날인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와 정계 진출설에 대해 “답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윤 전 총장의 사의 표명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임기를 지켜주면 좋았을 텐데 불과 4개월을 남겨놓고 사표를 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매우 크다”고 답했다. 이날 박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에 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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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퇴에 복잡해진 여야 셈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총장직을 전격 사퇴하면서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7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부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직 의사를 밝히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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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장관 "LH 투기 대단히 죄송...재발방지 대책 마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이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땅투기'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되자, 이와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광명 시흥 신도시 발표 이후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의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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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의 표명...이후 행적에 이목 집중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기를 채 반년도 남겨두지 않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윤 총장은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직접 작성한 입장문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윤 총장은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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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확정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4월 열리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각각 선출됐다.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당내 경선 결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예비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오 전 시장은 일반시민 100%로 진행된 경선에서 41.64%를 얻어 나경원 전 의원(36.31%),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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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의 3기 신도시 '땅투자'...정부, 3기 신도시 전체 조사 돌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3명이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의 토지를 내부 정보를 이용해 먼저 사들인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여 진상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3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정부는 광명 시흥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LH 직원의 땅 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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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檢 수사권 박탈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직 걸겠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두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윤 총장은 1일 이례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갖고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이른바 ‘검수완박’)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힘 있는 세력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라고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