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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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AZ백신 접종 대상 만65세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현재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을 만65세 이상으로도 확대한다고 밝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접종 대상을 확대한 배경으로 "그간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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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계 복귀 선언 "文주주의 끝내겠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0일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정계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만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지났다”라며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공분을나눅 희망의 불씨를 지키겠다”고 밝혔다.이는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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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변창흠 경질, 아직 이야기 할때 아니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사퇴론이 거세지자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며 일단 선을 그었다.정 총리는 10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상황을 좀 확인해 본 다음 성역없이 책임질 일 있으면 누구든 다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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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선 출마 위해 당대표 사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 레이스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 대표는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선일 1년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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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직원 땅투기' 의혹 LH 압수수색 돌입
경찰이 최근 임직원들의 제3신도시 예정지역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수사관 67명을 투입해 경남 진주 LH 본사와 경기지역 과천의왕사업본부, 인천지역 광명시흥사업본부 등 3개소와 피의자 13명의 주거지 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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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핡...LH 땅투기 여파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3월1주차(2일~5일) 주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1.7%포인트 내린 40.1%(매우 잘함 22.0%, 잘하는 편 18.1%)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부정 평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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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어젯밤 회동...야권 단일화 속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일 밤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 후보는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밤 "(안 후보와) 맥주를 한잔하며 왜 정치를 하느냐부터 시작해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동 사실을 밝혔다.오 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분과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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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퇴 후 지지율 급상승…차기 대권주자 1위로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 반발하며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차기 대권 주자 1위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가 8일 공개됐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는 6주 전인 1월 22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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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LH 신도시투기의혹에 "어떤이유로도 용납될수 없어"..수사착수
더불어민주당이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국민 여러분의 분노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반사회적 범죄"라며 이같이 전했다.강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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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윤 전총장 사퇴 "안타깝다"..."중수청관련 법안은 아직..."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전날인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와 정계 진출설에 대해 “답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윤 전 총장의 사의 표명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임기를 지켜주면 좋았을 텐데 불과 4개월을 남겨놓고 사표를 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매우 크다”고 답했다. 이날 박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에 대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