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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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지율 35%대 무너져...부정평가는 최고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5%대 마저 무너지며 부정평가는 60%를 육박하는 등 국정운영에 '경고등'이 켜졌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 주 조사보다 0.3% 오른 34.4%로 조사됐다.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6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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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0대 역사 경험치 낮아'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20대의 경우 역사에 대한 경험치가 낮다”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진의가 왜곡됐다”면서 “이유가 어떻든간에 섭섭했다면 제가 좀 더 잘해야겠죠”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논란이 된 20대 관련 발언에 대해 “제게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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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접종한 간호사에 AZ백신 접종한 丁총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해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 AZ백신을 접종한 뒤 "하나도 안 아프다"며 백신은 과학인데, 가끔은 오해도 있고 쓸데없는 말씀을 하는 분도 있어 선도적으로 AZ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좋겠다는 마음에 접종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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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주 투기근절 대챙 발표...공직자에 엄한 기준 부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3월을 넘기지 않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최종 점검했다.홍 부총리는 "이번에야말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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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 모임 금지 2주 연장"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400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2주 다음달 11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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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국회 문턱도 못 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에 앞다투어 내놓았던 '이해충돌방지법'이 정작 국회 '문턱'도 못 넘기고 있다.지난 15일부터 정치권에서는 '부패근절 5법' 등을 내놓으며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24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5법 중 공공주택 특별법 등 3개 법안만 통과되고 나머지는 뒤로 밀렸다.여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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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규모 4차 재난지원급 추경안 본회의 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연일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농민 등 취약계층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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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궐선거 후보 지지율 오세훈 48.9%, 박영선 29.2%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리얼미터가 YTN과 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1042명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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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은 MB같은 후보...낡고 실패한 시장"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되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오 후보는 ‘MB(이명박 전 대통령) 아바타’이자 낡고 실패한 시장”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느 이날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최가욱 대표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의 미래 박영선을 선택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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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확정...박영선과 대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누르고 야권의 최종 단일후보로 선정됐다.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은 2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야권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는 안 후보를 꺾고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이제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