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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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윤석열 32% 선두...이재명 23.8% 이낙연 9%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2%를 기록하며 두 달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격차는 한 자릿수대로 좁혀졌다.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78명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2%, 이재명 경기지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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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3.0% 취임후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일~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한 4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0.8%포인트 내린 33.0%로 나타났다. 이전 최저치였던 4월 1주차 33.4%보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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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1일 바이든 만난다...한미동맹 재확인, 한반도 비핵화 공조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다. 바이든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대면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16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 이어 문 대통령이 두 번째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전날인 30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 정상회담이 조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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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표중 66표 받은 김기현,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100표 중 66표를 받은 '4선'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이 선출됐다.전날인 30일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1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1차 투표에서 각각 34표와 30표를 얻은 김기현 의원과 김태흠 의원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에서 66표를 받은 김 의원은 김태흠의원(3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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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현 방역단계·5인 모임 금지 3주 연장"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은 30일 "정부는 지금의 거리두기 방역단계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주 5월3일부터 3주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대행은 이날 오전 세종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3주간 확진 추세와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을 바탕으로 지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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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문재인 대통령 내달 21일 방미"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한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각)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1일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방미는 한미 양국의 강철동맹, 한미 간의 유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정만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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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주택·1주택 등 실수요자 보완' 부동산 정책 논의
정부가 29일 주택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부동산 정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최근 부동산 정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이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 안일환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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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하면 '자가격리' 면제
정부가 다음달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조건부 면제하기로 했다. 높아진 방역 피로도를 낮추는 동시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유인책이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브리핑에서 “다음달 5일부터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 환자와 밀접 접촉하더라도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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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아빠 성 원칙' 폐기...미혼부 출생신고 가능토록
정부가 자녀의 성(姓)을 정할 때 아빠의 성을 우선적으로 따르도록 한 ‘부성(父姓) 우선주의 원칙’을 폐기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비혼(非婚) 1인 가구, 노년 동거, 위탁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생활·재산 등 지원 방안을 확대하기로 했다.여성가족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건강가정 기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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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노바백스, 기술이전 연장 가닥...'백신 공급 불안' 줄까
정부가 노바백스 측과 내년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 계약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국내 '백신 공급 불안'이 조금은 해소될지 관심이 집중된다.28일 범정부 백신도입 TF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방한 중인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회장과 함께 백신 조기 공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