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장동혁,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된 장동혁 대표가 취임 첫 기자회견부터 “단일대오를 방해하면 결단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쏟아내며, 사실상 ‘출당·징계’ 가능성을 경고했다.이른바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를 겨냥한 듯한 언급이지만, 장 대표는 “특정인을 지칭한 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신임 대표...
-
트럼프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2시간 30분가량 앞둔 시점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 우린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적었다.이후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지난 며칠간 한국 정부가 교회에 ...
-
조국, 청년층 남성 두고 정면충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2030 남성’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맞섰다.조 전 대표가 라디오 방송에서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언급한 지 사흘 만에, 이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는 여전히 위선의 상징”이라고 반박했다.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20·30 남성...
-
내란특검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 강제 수사
내란특검팀은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과 법무부, 대검찰청과 서울구치소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압수수색 대상엔 심우정 전 검찰총장도 포함됐다.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 등 법무부가 조직적으로 내란에 공모하거나 방조했는지 살펴본다는 계획.박성재 장관은 계엄 선포 뒤 법무부에...
-
노란봉투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노동조합법 2조, 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강화하고, 파업에 대한 손해 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내용.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지 24시간이 지나자, 이를 종결한 뒤 표결 처리에 나섰다.국민의힘은 불참했고, 개혁신당 의원 3...
-
강득구 “조국, 개선장군처럼 보일까 걱정"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 “개선장군처럼 보일까 걱정스럽다”면서 “자숙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오늘(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치의 시간은 민심이 결정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조국 전 의원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는데, 몇 ...
-
‘공공기관 알박기 방지법’에 야 반대
지난해 2월 임명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철도공단이 이 이사장이 탈 자전거를 거래업체가 사도록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됐다.이 이사장을 포함해 최근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 민주당은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 교체에 나섰다.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 이후에도 53명을 임명했고, 이 중 22명은 윤 전 대통령 파면 ...
-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중간 간부 인사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중간 간부 인사가 단행됐다.법무부는 오늘(21일)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665명·일반검사 30명 등 검사 69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최재아 김천지청장, 2차장은 장혜영 부산서부지청 차장, 3차장은 박준영 수원지검 형사1부장이 각각 새로 임명됐다.반부패수사부 등 직접 수...
-
불법 계엄에 휘말렸던 군, 전 장병을 대상으로 헌법 가치 대한 교육
불법 계엄에 투입된 군.상관의 부당한 명령에 군은 큰 상처를 입었다.이에 국방부는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란 정신 교육 과목을 신설했다.그 예로 '상관의 지각 금지 명령', '해안 경계부대 소초장의 음주 제한 명령', '중대장의 구타 금지 교육' 등을 소개하고 있다.이 교육은 전 장병과 군무원이 대상으로 막 자대로 간 신병도 받아야 ...
-
김미애 여성도 현역병 복무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안 발의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도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상 여성도 지원을 통해 군 복무가 가능하지만 장교·부사관 위주로 제한돼 있었다. 개정안은 병무청장과 각 군 참모총장이 성별에 관계없이 현역병 지원자를 선발하도록 하고, 국방부 장관이 여성 복무 실태와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