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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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순간' 외치던 김종인, 돌연 윤석열 견제
'별의 순간'을 잡으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데뷔를 촉구하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연 윤 전 총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의 회동에서 “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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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8.3%...당대표 경선 국민의힘 38.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 주보다 소폭 하락해 38.3%로 집계됐다.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6월1주차(6월1일~6월4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린 38.3%(매우 잘함 20.9%, 잘하는 편 17.4%)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부정 평가는 57.9%(잘못하는 편 15.3%, 매우 잘못함 42.6%)로 지난주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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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 만나 한반도 비핵화 및 한미동맹 발전방향 논의
서욱 국방부장관이 전날인 4일 오후, 방한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간 협력과 한미동맹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며 이에 대한 미국 의회의 변함없는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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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군 부사관 사망'에 엄정 수사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성폭력 피해자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절망스러웠을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문 대통령이 "피해 신고 이후 부대 내 처리, 상급자와 동료들의 2차 가해, 피해호소 묵살, 사망 이후 조치 미흡 등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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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이준석 지지율 36%...다른 후보 다 합쳐도 19%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다른 4명의 후보들 지지율을 전부 합친 것보다 두 배 가까운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만18세 이상 1008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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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면건의'에 文대통령 "고충 이해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재계 4대 그룹 총수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나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에 "고충을 이해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최 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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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딸 계좌로 1천만원 송금..."증거인멸 교사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택시기사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뒤인 지난해 같은 달 8일 택시기사 A씨의 딸 명의 계좌에 1,000만원을 송금했다. 당시 A씨는 이 차관의 요구에 블랙박스 여상을 삭제하고 처벌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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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제 몸 던지겠다"...국민의힘 입당 초읽기?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윤 전 총장은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이어 29일에는 외가가 있는 강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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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4대그룹 총수와 오찬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4대 그룹 총수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이 4대 그룹 총수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는 것은 2020년 1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2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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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 첫 TV토론...정권교체 한뜻·단일화는 제각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첫 TV 토론가 열렸다. '0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와 다른 나경원·홍문표·조경태 후보 등 중진 후보들 간의 대결 양상을 보였다.31일 ‘MBC 100분 토론’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이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후보들은 '정권 교체'에 있어서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후보 단일화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