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석열, 후원금 모집 첫날 '한도 25억' 모금...초고속 마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후원금 모금 첫날인 26일, 8시간 만에 최대액인 25억원을 끌어모아 모금을 마감했다. 여야 대권주자를 통틀어 최단기간의 후원금 모금 기록이다.윤 전 총장 캠프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26일 오후 8시 15분 마지막 입금을 끝으로 총 25억6545만원의 후원금 모집이 완료됐다"며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
-
이준석-윤석열 '치맥회동'..."만나보니 대동소이, 같이 할일 많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저녁 회동을 갖고 정권교체 공감대를 확인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한 치킨집에서 윤 전 총장과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이 대표는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대동소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저희가 같...
-
文대통령 지지율 44.7%...3주 연속 40%대 유지
청해부대 집단감염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바탕으로 지난 19~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보다 0.8%포인트 하락한 44.7%(매우 잘함 25.9%, 잘함 18.8%)으로 나타났...
-
34.9조 추경 국회통과...국민 88%에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소득 하위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는 방안으로 가닥이 잡혔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4조9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이는 당초 정...
-
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과..."세심히 살피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해부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청해부대 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걱정하실 가족들에게도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에서 사상...
-
수도권 4단계·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2주 연장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며 정부에서 시행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 또한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진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
-
文대통령, 美셔먼 국무부 부장관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방한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셔먼 부장관과 만나 "셔먼 부장관은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외교관"이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귀환'을 강조했...
-
전셋값 치솟는데...홍남기 "임대차법 이후 갱신률 상승" 자화자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임대차 3법이 도입된 이후 서울 100대 아파트의 임대차 갱신율이 10채 중 약 8채로 높아졌다"고 평가했다.홍 부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차 신고자료와 서울 100대 아파트를 별도 분석한 결과 법 시행으로 임차인 다수가 제도시행의 혜...
-
'욕설 파일' 유튜브 확산에...이재명 "누군지 안다...법적대응 검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형수 욕설' 음성이 담긴 파일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 내 특정 주자를 지지하는 세력이 차기 대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 지사의 사생활에 대한 흠집 내기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
-
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 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 제34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서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저 멀리 해외 바다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온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다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