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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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국민의 삶, 왜 정부가 책임지냐" 발언 논란
국민의힘에 입당한 차기 대선 후보들의 발언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부정식품·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이번에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느냐"는 말을 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최 전 원장은 11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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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文정부 남녀 갈라치기 얼마나 심했으면 北지령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얼마나 문재인 정부의 남녀 갈라치기가 심했으면 북한이 젠더 갈등을 유발하라는 지령을 내려 보냈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청주 간첩단’으로 불리는 ‘자주통일 충북동지회’에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을 ‘여성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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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 "자료조작 의혹, 증거없어"...7년만에 불기소 결론
세월호 참사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가 3개월 간의 수사를 마치고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증거·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이 특검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증거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와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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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출마 닷새만에 '선거법 위반' 조사 중
지난 4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본격적인 정치활동 닷새만에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최 전 감사원장의 선거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 전 감사원장은 지난 6일 대구시 중구 동산동 서문시장을 방문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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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이재용 가석방...법무부 "경제 상황 고려"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3)이 광복절을 앞둔 13일 오전 10시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올 1월 18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9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30분 동안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1057명의 심사 대상자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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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지지율 이재명28.4% 윤석열 28.32%...'실언 논란' 尹 지지율 하락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달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정식품·후쿠시마 방사능' 등 실언으로 지지도가 급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4.0%포인트 하락한 28.3%로 조사됐다.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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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세에 41.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소폭 하락하며 40%대를 간신히 유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일에서 6일까지 닷새간 전국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41.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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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굳이 선택하라면 경선 완주보다 지사직 사수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만약 저에게 '대선 경선 완주'와 '도지사 유지' 둘 중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도지사직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6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지사직 사퇴론'에 대한 생각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선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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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家 며느리들 "애국가 부르는 게 왜 비판 받을 일"
전체주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애국가 4절 재창 발언과 관련해 부인 이소연씨 등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며느리들이 "저희는 애국가를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 괴롭지도 않다"고 반응했다.이씨 등 최 대령의 며느리 4인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어떤 분들은 '전체주의' '파시스트' 표현까지 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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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또 실언 논란..."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정식품·페니미즘'에 이어 이번에는 '후쿠시마 방사능' 관련 실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부산일보 인터뷰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세계적으로 원전 최대 밀집지역이고 원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전이 체르노빌하고 다르다. 일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