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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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후보 토론회 전격 취소...흔들리는 이준석 리더쉽
오늘(18일)로 예정됐던 국민의힘 경선 후보 토론회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발로 전격 취소됐다.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할 예정이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통해 18일과 25일에 예정돼 있었던 대선주자 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토론회 개최를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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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정상국가 만들 것"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나라를 정상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마선언문'을 게시하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G7의 당당한 일원이 돼 국제사회에서 선진국 대접을 받는 나라,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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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과 합당 결렬 선언..."통합 노력 여기서 멈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최종 선언했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당·국민의힘 합당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단지 합당을 위한 합당 또는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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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취록 유출' 논란...李 "녹취록 없다" 尹 "국민의힘부터 공정해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갈등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둘이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李)-윤(尹) 갈등'의 새로운 불씨를 낳고 있다.여기에 일부 대선주자들이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윤 전 총장과 이 대표를 비판하고 나서면서 혼탁한 양상으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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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4주만에 반등으로 4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만에 소폭 상승해 40%를 유지했다.16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8월2주차(9~13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오른 42.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19.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낮아진 54.6%(잘못하는 편 14.3%, 매우 잘못함 40.4%)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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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최재형 등장 자체가 민주주의의 위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최재형 등 야권 대권주자들을 두고 등장 자체가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를 알리는 징후”라고 했다.추 전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과 최재형. 촛불개혁 과정에서 반개혁의 상징으로 등장한 이들이 시민의식의 성숙으로 대선 후보가 되거나 대통령이 되는 일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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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경축사에서 日에 손내민 문재인, "양국간 어려움 함께 극복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 광복절 경축사에서 다시한번 일본에 손을 내밀었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며 이웃 나라다운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식민지배의 굴욕과 차별, 폭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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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중재법 일부 수정...25일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언론 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다. 야권에서는 거세가 반발하며 '자체 언론중재법'을 내놓겠다고 선언했고, '세계신문협회'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훼손 우려" 성명까지 발표했다.이처럼 정치권 뿐 아니라 국외 언론계에서도 반발하자 민주당은 우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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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대표 탄핵 발언'에 깊어지는 윤-이 갈등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탄핵'을 언급하며 윤석열, 이준석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11일 저녁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당대표 결정에 대한 후보들 간의 입장이 엇갈린다'는 사회자의 발언과 관련해 "당대표의 결정이라 할지라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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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수위 낮춘 민주당 '3차 토론회'서 '기생충 설전' 등 설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1일 세 번째 TV토론에서 맞붙었다. ‘네거티브 없는 경선’ 선언 이후 첫 토론이라 상대 후보들의 신상 관련 공격은 상대적으로 수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치열한 설전이 오갔다.6명의 후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3차 TV토론 자리에 모였다.이 자리에서 가장 먼저 칼날을 빼든 것은 이낙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