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찰, 이재명 성남FC 의혹 '혐의없음' 결론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이자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주였을 때 여러 기업으로부터 성남FC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해 7일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수사해온 이 지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둔 지난 2018년 6...
-
오세훈 '靑 하명 수사' 의혹 제기...경찰 "시민단체 고발사건...정당수사"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를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찰 수사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청와대 하명수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절차 위반 사실이 없고 정당한 임의수사 방식이었다"고 반박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취재진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수사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반...
-
'고발 사주' 논란 김웅 "오래된 일, 기억 없다...검찰·제보자가 밝힐 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와관련한 논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키맨'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제게 들어온 제보와 자료들 대부분은 당에 전달했지만, 문제가 된 고발장을 실제로 받았는지, 누구에게 받았는지, 전달받았다면 이를 당에 전했는지는 확인할 ...
-
이재명, 충청서 '과반' 압승...호남서 반전 노리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충청권에서 열린 첫 지역 순회 경선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얻으며 경쟁자인 이낙연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재명 후보는 이대로 '대세'를 굳히기에 들어갔고, 이낙연 후보는 호남에서 지지율을 올려 반전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5일 발표된 세종·충북 득표율 결과, 이재명 후보는 총 투표수 1...
-
홍준표, 윤석열 재쳤다...野 지지율 32.5%-29.1%
국민의힘 대선후보 홍준표 의원이 지지율 조사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경기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17 명을 대상으로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홍 의원은 32.5%로 윤 전 총장(29.1%)을 3.4%포인트 차로 앞섰다.오차 범위 내 접전...
-
봉하 찾은 홍준표 "2002년 그처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았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에 출생한 20∼30대를 일컫는 단어)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지지율이 급상승한 모습이 2002년 대선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기세를 탔을 때와 비슷해, '그처럼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홍 의원은 이날 노 전...
-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 몰랐지만, 송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가족을 대신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앞서 SBS는 이날 이 대표 부친이 2004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2023㎡ 규모 밭을 매입하고 17년간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고, 위탁 영농을 한 적도 없다며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이 대표의 부친은 SB...
-
수도권 3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10월 3일까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두달 가까이 네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3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10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대책...
-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흔들리는 대선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시절이던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윤 전 총장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2일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재직 중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고발 사주한 바가 없...
-
이재명 '낙하산 인사' 논란에 "역량·자격되면 아는 사람 쓰는 게 왜 문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불거진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해 1일 입을 열었다. 그는 "저랑 성남에서 같이 일했거나 캠프에 참여한 사람이 역량이나 자격이 되면 쓸 수 있지 자격이 되는 사람 쓰는 게 왜 문제인가"라고 주장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김지나(민생당·비례) 의원의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