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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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농지 투기 의혹' 윤희숙 사직안 가결
부친의 부동산 투기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국회의원(윤희숙) 사직의 건'을 상정해 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재적 의원 223인 중 찬성 188표, 반대 23표, 기권 12표로 '가결됐다.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의사를 존중해 당론으로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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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9·2는 우리 원장님이 원한 날짜 아니다" 발언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뉴스버스'에서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날과 관련해 "이 9월2일(보도날짜)은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거나, 배려했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고 말했다.이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대화를 나눈적이 없다는 기존의 주장과 배치되는 발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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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10주 연속 40%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며 10주째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매우 잘함 24.1%, 잘하는 편 18.6%)는 전주보다 0.4%포인트 오른 42.7%로 조사됐다.반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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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금이라도 국민지원금 100% 지급으로 늘려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11일 “국민지원금 제외대상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지금이라고 전국민 100% 지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첫 지급이 시작된 이후 5일간 이의신청만 7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국민 보편 지급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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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려인과 반려동물 단체 회원 3600여명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전국 반려인과 반려동물 단체 회원들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동참이 가속화하고 있다. 9일부터 시작된 반려인들의 지지선언은 캣맘 카페와 동물단체 반려인 모임 등에 지지선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11일 오후 2시 기준 3623명을 기록하고 있다.역대 대선에서 반려인들이 특정 후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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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한-몽골 화상 정상회담..."코로나 방역 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관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달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이어 '신북방 외교'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한·몽골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실질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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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홍준표, 이낙연 재치고 지지율 3위 안착
'무야홍'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지지율 상승세가 무섭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홍 의원이 24%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6%포인트(p)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9일 나왔다. 홍 의원은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13%를 얻어 이낙연 전 대표를 재치고 3위로 올라섰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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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일축..."근거없는 괴문서...국회로 불러달라"
여권 인사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해당 의혹에 대해 “한심스러운 공작과 선동”이라며 정면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해당 의혹을 촉발시킨 문건에 대해서도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라고 일축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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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친 이낙연, 의원직 사퇴하며 "모든 것 던져 정권 재창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임기 4년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종로구민들게 한없이 죄송하다"면서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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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유승민 캠프 대변인직 사퇴.."고발장 받았는지 기억 안나"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8일 유승민 대선 캠프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문건에 대해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 며 법적 조치를 취할것 이라고 했다.김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