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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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 임명 과정 기억 안나"...野 "무책임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실무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임명 과정이 "오래 전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상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유 본부장 인사를 지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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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과의 양자대결서 처음으로 앞서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를 차지했다.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 대결에서 원 예비후보는 39.9%를 얻어 이 후보(38.8%)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1.1%p 격차에 불과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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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정치 잘했다" 논란...말만 하면 실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일부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즉시 해명했지만 정치에 입문한 이후 계속 반복되는 실언과 해명에 그의 자질에 대한 의문마저 생기고 있다.윤 후보는 19일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찾아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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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불교계의 희생과 노력을 폄훼하고 비하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입장인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의원(마포을)이 지난 10월 5일(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다수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보호사찰들이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징수하고있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비하하는 한편,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며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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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민주노총 총파업은 무책임한 행동...엄정 대처"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로 예고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강력히 촉구한다"며 "지금이라도 총파업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전했다.김 총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만약 총파업을 강행한다면 정부로서는 공동체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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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얼굴공개..."거짓이면 벌 받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조직폭력배의 돈 20억원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씨가 스스로 본인 사진을 공개했다.18일 박철민씨와 소통하고 있는 장영하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씨의 사진과 직접 쓴 사실확인서 등을 게시했다.장 변호사는 “박씨 본인이 증언 신빙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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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입국...공항서 검찰에 체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 변호사는 한국에 도착한 직후 곧바로 검찰에 체포됐다.이날 새벽 5시 44분께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남 변호사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체포영장으로 신병을 확보했다.이 과정에서 남 변호사는 취재진의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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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0%대로 하락...국민의힘 역대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수치가 14주 만에 30%대로 떨어졌다.18일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12~15일까지 성인 남녀 202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지난 조사보다 0.8%포인트(p) 하락한 39.2%(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6.7%)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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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외,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이달 말 국외순방을 앞두고 15일 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을 맞았다.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추가 접종을 받았다. 지난 2차 접종 이후 168일만이다.문 대통령은 지난 1차(3월 23일), 2차(4월 30일) 접종 때에는 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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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이재명과 도덕성 피장파장"...윤석열 "격 갖추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15일 밤 TV로 생중계된 1대1 '맞수토론'에서 '도덕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홍 의원은 이날 토론회 시작부터 윤 전 총장을 부도덕하다고 몰아세웠다. 홍 의원은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도덕성이다. 이재명 후보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래 이렇게까지 도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