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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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차별금지법 공론화 필요…다수 국민 동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차별과 인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식 영상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해 "일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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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대장동 방지법’ 통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이는 민주당이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계기로 추진한 이른바 `대장동 방지 3법` 가운데 2개의 법안이다.도시개발법 개정안은 민관합작 도시개발사업의 민간 이윤을 한정하는 내용이 핵심이고, 주택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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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軍 복지공약 발표…"최저임금 보장과 휴대전화 자유"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휴대전화 전면 자유화'를 포함한 '군 장병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심 후보는 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현재도 일과 후와 휴일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지만, 훈련소 등 양성기간과 일과 중에는 여전히 사용이 제한된다"며 "군사목적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양성기간과 일과 시간까지 포함해 휴대전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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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티븐스 전 대사 만나 '한미동맹' 강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인사인 캐슬린 스티븐스 전(前)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9일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서로가 상대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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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코로나 손실 보상액...100조원 투입 필요"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코로나19 피해 보상과 관련해 “윤석열 대선 후보가 50조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집권하면 100조원대 투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8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윤석열 후보가 50조 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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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文대통령 지지율...이례적으로 높아 부담스러워”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임기 말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솔직히 엄청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공동상황실장인 조 의원은 "점차적으로 국민들이 정말 힘들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의 색깔을 드러낼 것"이라며 차별화를 예고했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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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국민이 뽑은 최우수 제도개선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한 제도개선 중 '주택 중개수수료 및 중개서비스 개선'이 국민의 일상을 바꾼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권익위는 국민의 일상을 바꾼 제도개선 우수사례 10선을 뽑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11일간 국민생각함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일 공개했다. 권익위가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제도개선 우수사례 10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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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 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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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 4주간 운영
정부가 이번 달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국무조정실이 6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방역 현안을 직접 관리하는 한편 현장의 방역실천 상황을 점검·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은 1명의 지원관(국장급)을 필두로 7명의 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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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안철수 오늘 회동…제3지대 공조 관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6일 만나 제3지대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심으로 흘러가는 대선 구도가 새로운 흐름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안 후보와 심 후보는 6일 회동을 갖고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의당 핵심 관계자는 “안 후보와 심 후보 간 만남이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