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육군 간부가 병사에게 폭언·성희롱…군사경찰, 조사 중
육군 부대 간부가 병사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군사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7사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이라고 밝힌 장병 A 씨는 오늘(22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를 통해 "중대 내 악질간부를 고발한다"며, 해당 간부가 인신 공격성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40.1%·이재명 37.0%, 격차 8.2%p→3.1%p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1%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지난 20~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서 윤 후보는 직전 조사(12월 6~7일)대비 5.2%포인트 ...
-
김 총리 "양도세 중과 유예? 동의 어렵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를 촉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대선을 앞두고 여권 내 ‘신구(新舊) 권력’이 정면충돌하면서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는 흐지부지될 공산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CB...
-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 김진국 靑 감싼 박범계… 조응천 “오지랖 넓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아들의 취업 논란에 휩싸인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지난 3월 취임한 김 수석은 9개월만에 옷을 벗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에 휘말린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옹호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대해 21일 “매우 부적절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비판...
-
문 대통령 "국립대병원, 코로나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병상 특단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확충을 위해 국립대병원에 의료역량을 집중 투입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또 "수도권 공공병원 중 가능한 경우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이로 인한 진료차질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립대병원 등 민간병원이 적극 협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
-
文, 내년 경제정책방향 보고받는다...각 부처별 서면 업무보고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오늘(20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보고 받는다. 문 대통령이 이 회의를 주재한 것은 정부 출범 이후 5번째다.이 자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대부분이 참석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도 자리한다.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
홍준표 "김재원, 박근혜 망치더니 이젠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을 엄호한 김재원 최고위원을 겨냥해 "박근혜 망친 사람이 이젠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 김 최고위원이 김씨 논란에 대해 언급한 기사의 제목을 모아놓은 ...
-
군사법원, 공군 성추행범 징역 9년 선고
공군 고(故) 이 모 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장 모 중사에게 군사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죽음을 오로지 피고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다 해도 추행으로 인한 정신적 상해가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죄질에 상응하는 엄중처벌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앞...
-
윤석열, 김건희 논란 사과…"심려 끼쳐 죄송"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7일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제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직 지원서에 적은 재직 경력·수상 실적이 허위라는 의혹이 보도된 지 사흘 만의 공식 사과다. 이날 사과문은 윤 후보가 결단을 한 뒤 직접 작성한 것...
-
韓, EU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내년엔 영국도 추진
유럽연합(EU)의 한국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Adequacy Decision)이 최종 통과됐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은 EU시민 개인정보를 추가적인 인증이나 절차 없이 국내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한국이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EU회원국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됨에 따라, 한·EU 기업 간 데이터 교류·협력이 강회되고 국내 데이터 경제 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