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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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제 길을 굳건하게 가겠다"... 단일화 결렬 선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다.안철수 후보는 오늘(20일) 낮 1시 반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음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13일 후보 등록 직후 윤 후보에게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전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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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당은 성폭력, 국민의힘은 성차별" 심판을 위한 지지 호소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자신이 국민의힘의 성차별, 민주당의 성폭력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며, 기득권 양당의 퇴행을 단호히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20일 서울 강남역 유세를 마친 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역 살인사건 6년, 미투 운동으로부터 4년이 흘렀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더 안전해지고, 평등해졌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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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역 유연성 떨어져.." 정부 정책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3차 접종까지 했으면 12시까지 영업해도 아무 문제 없지 않겠나”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목포 평화광장 유세에서 "방역도 초기의 원천봉쇄 방식이 아니라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바뀌어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코로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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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탈북민 공약 발표 "탈북민 지원 확대.. 초기 정착 집중 지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탈북민이 초기에 대한민국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취업·영농 지원 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윤 후보는 이날(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탈북민 대한 지원은 단순한 복지확대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투자’”라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탈북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이어 전체 탈북민 중 취약계층 비율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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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영순 전 구리시장,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후 전격 입당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국민의힘 중앙 당사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전격 입당원서를 제출했다.2월 18일 오후 박 전) 시장은 윤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윤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도덕적 흠결이 없고 정직ㆍ소통ㆍ강직의 담대한 성품과 통큰 리더십으로 국민 통합과 위기 상황 극복의 적임자라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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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 사상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일궈낸 외투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외국인투자 성과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듀폰 코리아, 한국화이자, 발레오 CDA 코리아 등 외국인투자 기업을 대표하는 24개 기업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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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4차산업과 항공 분야 협력 증진되길”
박병석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대사와 뻬까 메쪼 주한핀란드대사의 예방을 동시에 받고 두 나라와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의장은 오스타셰프스키 대사에게 “바르샤바 신공항 건설에 우리 기업이 참여해 양국 실질협력이 한 단계 격상되길 기대한다”면서 “폴란드 소고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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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선거운동 중단.. 고인에 대한 예우 다하겠다
모든 선거 운동을 중단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세차 사고로 숨진 지역선거대책위원장 빈소를 다시 찾아 발인이 끌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희생자 유가족은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 원해 고향으로 내려간 가운데, 당원인 지역 선대위원장의 장례는 당 차원의 장례로 치러지게 된다.국민의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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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여수 폭발 희생자 빈소 조문.. 노후 산단 안전특별법 제정 약속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6일 "여수가 더 이상 죽음의 산단이 되지 않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며 노후 산단 안전 특별법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심 후보는 오늘(16일) 여수 여천NCC 폭발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50년이 넘은 여수 산단은 석유화학을 비롯해 위험한 물질이 많이 다뤄지지만, 그동안 정부는 안전 점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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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年 120만원 아동·청소년 수당 확대, 장애인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현행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연간 120만 원의 아동·청소년 수당을 임기 내에 만 18세 이하까지 확대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와 포용복지국가위원회는 오늘(16일) 오전 이같은 내용의 아동권리보장 7대 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 아동·청소년 수당 지급 ▲ 아동 돌봄 국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