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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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 ‘교황 선출 방식’으로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까지 차기 원내대표를 선거가 아닌 교황 선출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했다.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25일 전에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과거처럼 후보자가 입후보하기보다는 교황 선출 방식을 도입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윤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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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후원 쇄도에 "소신대로 찍어주지 못한 미안함"
20대 대통령선거 전후 심상정 정의당 후보에게 12억 원의 후원금이 들어온 것에 대해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소신대로 찍어주지 못한 미안함"이라고 해석했다.여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의당 지지자들이 예를 들면 심상정 찍을 사람이 주로 이재명 쪽으로 많이 옮겨갔다고 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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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여가부 폐지 논의 더 필요"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인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오늘(11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젠더 갈등 문제라는 것이 표심을 완전히 양쪽으로 갈라놓았다"며 "이런 갈등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무조건 여가부를 폐지하겠다 할 것 같으면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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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장제원 지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윤 당선인은 어제(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할 때 청와대와 당선인 사이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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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오늘 아침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국민의힘은 윤 당선인이 오늘 오전 9시40분쯤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에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로 일정을 늦췄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내일(11일)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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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국민의 승리", 통합정치 강조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밤이 아주 길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와 지지자들 앞에 서서 “밤이 아주 길었다.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계신 줄 몰랐다. 정말 그동안 응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지지자들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건넨 뒤, 준비된 차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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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전화 홍보 재개.. "청와대 초청" 제안까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전화홍보를 다시 시작했다.허 후보는 전화 홍보를 재개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허경영 전화 오랜만이죠"라며 "3번 이상 '허경영 전화' 받은 기록이 있는분은 청와대로 초청되어, 직접 허경영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본투표를 이틀 앞둔 시점부터 '허경영 전화'를 재개한 것이다.이후 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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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발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7일 경기, 충청, 서울을 훑는 강행군을 펼쳤다. 심 후보는 “거대 양당이 아닌 제3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심 후보는 이날 낮 충북 청주 충북대 중문 앞 유세에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이고 민주주의 발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심 후보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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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철저한 대책 강구해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6일 선관위의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하여 "3월 9일 본투표일에 이런 혼란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엄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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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증오와 혐오 격화.. 정치가 갈 길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여가부 폐지, 무고죄 처벌 강화, 자극적인 언사로 증오와 혐오를 격화시키는 것은 정치가 갈 길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여가부 폐지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주요 공약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두려운 것은 사실과 다른 맹목적 선동이 버젓이 행해지는 것”이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