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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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우조선 사태에 “빨리 불법 행위 푸는 게 국민 바람”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 장기화에 "빨리 불법 행위를 풀고 정상화하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오늘(21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대우조선 사태가 진전될 것 같다가 다시 장기화 조짐이 보인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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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옐런 미 재무부 장관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동맹이 경제 안보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에너지와 식량 등 국제적인 물가 상승 문제와 공급망 협력 방안도 논의했는데 경제 안보 분야에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윤 대통령은 특히 "양국의 상대적 통화가치가 안정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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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김성태·염동열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각각 'KT 채용청탁' 사건과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김성태 전 의원과 염동열 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윤리위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오후 4시간여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이양희 중앙윤리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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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이재명 의원의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선거 패배 책임을 놓고 '불출마' 요구가 잇따랐지만 정면 돌파를 택한 것이다.민주당 이름만 빼고는 모든 것을 바꾸겠다,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했다.비명계 반발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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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북어민 북송 사건’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이 2019년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인권위원회, 국제위원회는 오늘(1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토론회는 태영호 국제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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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군, 최초 F-35A 포함한 연합 비행훈련
한미 공군이 처음으로 F-35A를 포함한 연합 비행 훈련을 시행했다.공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늘(14일)까지 국내 임무 공역에서 우리 공군과 미 공군이 F-35A를 포함한 다수의 전투기가 참가하는 연합 비행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국내에 F-35A가 도입된 뒤 양국 F-35A가 함께 참가하는 첫 연합 훈련이다.군은 실전 훈련을 통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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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 협상 결렬
11대 경기도의회의 최다선인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의원이 임시 의장을 맡아 첫 본회의 연 뒤 바로 정회했다.의사 일정을 진행해야할 의장 선출에 양당이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3선의 김규창 의원을, 더불어민주당은 4선의 염종현 의원을 의장 후보로 정해놓았다.하지만, 양당 의원 수가 78명으로 똑같은 상황에서 자유투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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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아베 분향소 조문…“개헌 추진 예의 주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어제(11일) 아베 전 일본 총리 분향소가 마련된 주한 일본 공보문화원을 찾아 조문했다.그는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사망에 대해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조문록에는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를 역임하시고 일본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잃으신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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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이른바 '도어스테핑' 없이 출근했다.용산 대통령실 기자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 것이다.현재로서는 재개 시점도 확정할 수 없다.윤 대통령이 오전 외부 일정이 없는데도 도어스테핑을 하지 않은 건, 북한 ICBM 발사로 국가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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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첫 외교장관 회담…전략 소통 강화 논의
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첫 대면 협의를 가졌다.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50분 가량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장관은 우선 대면 협의를 포함한 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했다.박 장관이 빠른 시일 내 중국을 방문하고, 올 하반기 내 왕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