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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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오늘(13일) 시작
오늘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17개 국회 상임위원회가 800여 곳 기관을 들여다보게 된다.민주당은 '내란 잔재 청산'을 명분으로 윤석열 정부 3년 실정을 파헤쳐 개혁 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이다.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사법부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출석을 압박했다.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총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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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예능 나올 시간에 재난 현장 가라"…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맹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요리 예능 출연에 대해 "무엇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메시지와 관련한 질문에 "예능에 출연하는 게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게 아니라, 재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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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정치권의 추석 민심 해석은 정반대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청산'과 '민생경제'가 추석 민심이었다고 전했다.연휴 이후 검찰·사법·언론 등 3대 개혁을 신속하고 정교하게 끝내겠다고 예고했다.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국감에 불출석하면 일반 증인과 같은 잣대를 적용하겠다"며 동행명령장 발부를 시사했다.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도 국회 요구가 있다면 출석할 거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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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구호 선단에 한국인 활동가도 탑승, 이스라엘 측 한국민 신속히 석방 협조
팔레스타인 지지 활동가인 김아현씨,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 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 군에 나포됐습니다.현재 김 씨와 억류자들은 이스라엘 남부의 교도소에 수감 중인 거로 알려졌다.정부는 이스라엘 측과 김 씨 석방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 대사 대리는 김진아 외교 2차관과의 면담에서, 한국 국민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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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송편 빚기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민생 행보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2일) 송편 빚기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명절을 앞두고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에서 해온 정당 지도부의 귀성길 인사 대신 올해 추석에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제29회 노인의 날이기도 한 오늘 서울 동대문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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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77주년, 첨단 무기 공개와 함께 “자주국방 회복” 강조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열린 제77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지난해보다 간소하게 치러졌다. 시가행진은 생략됐지만, 인공지능과 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신무기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현무-5 등 전략 타격 무기도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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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 '서울시장 경선 김민석 총리 지원 위해 종교 신도 활용하려했다' 의혹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녹취 파일 네 개를 공개했다.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종교 신도 3천 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내년 서울시장 경선에 이용하려 했다는 내용이다.김민석 총리 이름도 언급됐다.당원 자격 유지를 위해 당비를 대납하려는 듯한 정황도 담겼다.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은 파상 공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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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례나 내란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 윤석열 그러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땐 '도시락' 특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재판 불출석 사유로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특히, 재판이 있으면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했다.그런데, KBS 취재 결과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과는 달리 올해 초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출석 때에는, '도시락 특혜'를 받았던 거로 확인됐다.이곳은 헌법재판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한식당.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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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총리, 부산서 세 번째 한일 정상회담…“차기 정권에도 관계 계승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9월 30일 부산에서 세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이 회담은 지난 8월 일본 방문에 대한 이시바 총리의 답방 성격으로, 셔틀외교 복원이 정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시바 총리는 곧 퇴임하지만, 이번 방한은 일본 차기 정권에 한일관계 계승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전문가들은 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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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김현지 국회 출석 막은 건 대통령 특명…민주당, 자기모순 드러나"
국민의힘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대통령실의 김현지 총무비서관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교수는 김 비서관이 국감 출석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보직이 변경된 점을 지적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권력 서열을 강조하면서도, 국회의 출석 요구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민주당과 대통령실이 김현지를 감싸기 위해 무리한 대응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