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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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북한 무인기 침범 왜 대비 못했나 철저히 검열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어제(26일)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과 관련해 "8년 전 이러한 침범이 있었음에도 왜 그때부터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는지 철저히 검열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방은 단 한 순간의 실수나 한 틈의 빈틈도 있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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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내년 3월 8일 실시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를 내년 3월 8일로 확정했다.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오늘(26일) 비대위 회의에서 전당대회 날짜는 3월 8일로 하고, 결선투표를 하더라도 최종 결과 발표는 비대위 임기인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전당대회 전체 기간은 후보 간 합동토론회와 TV 토론회 등을 감안하면 30일 정도 소요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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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장연 시위 재개 용납 못해…관용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방침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밝혔다.오세훈 시장은 오늘(26일) 본인의 SNS에 올린 글에서 “전장연 시위 재개 선언은 용납할 수 없다”며 “서울교통공사에서 요청하면 경찰이 지체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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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법인세 합의…오늘 본회의서 처리
국회의장이 제시한 합의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여야의 새해 예산안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법정기한을 20일이나 넘긴 지루한 씨름 끝에,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최대 쟁점이었던 법인세는 4개의 과표 구간마다 각 1%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다.현행 최고세율을 25%에서 3%포인트 낮추자던 정부 여당안과 '부자 감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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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야당 파괴 조작 수사에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통보에 “파렴치한 야당 파괴 조작 수사의 최전선에서 당당히 맞서고 싸워 이기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오늘(23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망나니 칼춤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검찰 수사에 대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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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환 통보에 한동훈 “통상적인 지자체 토착비리 수사”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에 대해 “통상적인 지자체 토착 비리에 대한 수사”라고 말했다.한 장관은 오늘(22일) 춘천지검 속초지청 신청사 준공식장에 참석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검찰은 성남시라는 지자체에서 있었던 성남시 관계자들과 부동산 개발업자들 간의 유착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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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블랙리스트’ 임은정, 국가배상 1심 승소
이른바 ‘검사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봉기)는 오늘(22일) 임 부장검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는 임 부장검사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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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은 반품 불가?”…명품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
해외구매 제품이라는 이유 등으로 환불이나 반품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불공정한 내용을 담은 주요 온라인 명품플랫폼의 약관 조항을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선했다.공정위는 오늘(21일)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오케이몰’ 등 4개 온라인 명품플랫폼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모두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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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안전운임제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 여당 협조해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안전운임제는 국회에서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것이다. 국회에서 지켜줘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다.심 의원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면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정부가 몽니를 부리더라도 여당이 책임 있게 대국민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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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도 대체 공휴일 지정해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도 대체 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주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어서 아쉽게 하루 더 쉬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이어 “지난해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때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은 공휴일이지만 국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