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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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일각, ‘나경원 불출마’ 압박…“백의종군해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른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불출마를 압박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과 국민의 촉망을 받는 나경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헌신과 겸허한 마음으로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나 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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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오전 검찰 출석…수사 관련 입장 밝힐 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이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반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헌정사상 제1야당 대표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것은 처음이다.이 대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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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안철수, 당 대표 출사표…“윤 대통령과 운명공동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원은 오늘(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힘에 기대는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자신을 “윤 대통령과 운명공동체”라고 지칭하면서 “윤 대통령이 실패하면 안철수의 정치적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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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군에 ‘공직감찰팀’ 공간 마련 요구
대통령실이 신설되는 공직감찰팀 사무실이 필요하다며 국방부에 공간 마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관계자는 오늘(9일) “영외에 위치한 정보체계단 교육시설의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건물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하도록 대통령실에 협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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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유족 앞 첫 사과 “사퇴는 안해”…국조 2차 청문회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을 상대로 진행된 2차 청문회에서 이 장관은 유가족 앞에서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다.이 장관은 그러나 야당 위원들의 사퇴 요구에는 선을 그었다.야당 위원들은 유족 명단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이 장관의 과거 발언 등이 국회 위증이라고 몰아세운 반면, 여당 위원들은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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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혁신위 출범…“‘중대선거구제 개편’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정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중대선거구제 개편’ 등을 포함한 정치·정당 혁신 의제를 논의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표는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돼있는데, 결국 정치가 국민 개개인의 주권 의지를 제대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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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윤핵관’ 권성동, 당대표 불출마 선언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권 의원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출마할 경우 ‘윤심’(尹心·윤 대통령 의중)이 작용했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낳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거란 여론을 수용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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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무인기, 비행금지구역 P-73 북쪽 일부 침범”
지난달 26일 서울 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을 일부 침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합참 관계자는 “전비태세검열실의 조사 결과 서울에 진입한 적 소형 무인기 1대로 추정되는 항적이 비행금지구역의 북쪽 끝 일부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다만 “용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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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北이 다시 영토 침범하면 9.19 합의 효력정지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참, 국방과학연구소 등 안보 관련 기관으로부터 우리의 무인기 대응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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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만의 첫 청문회…불참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참사 발생 68일 만에 열렸다.여야 의원들은 현장 지휘관부터 서울경찰청 상황실까지 경찰의 대응이 전체적으로 미숙했다고 지적했다.국조특위는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 등 불출석한 5명에 대해서는 오후까지 출석하라는 동행명령장도 발부했다.1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