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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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족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돼야”…국민동의청원 진행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국회 청원)을 진행하기로 했다.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는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 후속 조치 등 전반에 걸친 사실 관계와 책임 소재 규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정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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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신 을사조약 국정조사”…與 “망국적 선전선동”
한일 정상회담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이 강제동원 해법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망국적 선전·선동으로 정치 잇속을 챙기는 거라며 그만하라고 했다.이어 열린 국회 외통위, 야당은 독도와 위안부 문제,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가 회담에서 논의됐는지 추궁했다.여당은 지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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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혼선 추궁에 고용부 장관 첫 사과 “송구”
국회에서도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정책 엇박자'를 질타하는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 나서 정부의 홍보 실책을 지적하자 고용부 장관은 개편안 발표 보름 만에 고개를 숙였다."근로자의 선택권과 휴식권 보장", "대통령은 칼퇴근, 노동자는 과로사"근로시간 개편안의 효과를 두고 여야는 시작부터 손팻말 경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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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관계, 과거 넘어서야…제로섬 아닌 윈윈 관계”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는 이제 과거를 넘어서야 한다며, 관계 개선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를 기억하되, 발목잡혀서는 안 된다며 한일관계도 이제 과거를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미·중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북한 핵 위협 고도화 등으로 한일 협력 필요성이 커졌다고 했다.자원 무기화 공동대응, 세계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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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에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 서면 통보
정부가 오늘(21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완전한 정상화를 일본 측에 서면으로 통보했다.외교부는 “오늘 오전 외교경로를 통해 2019년 우리 정부가 일본 측에 통보한 지소미아 관련 두 건의 공한(공식 서한)을 모두 철회한다는 결정을 일본 측에 서면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8월 지소미아 공식 종료 통보, 같은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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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쌍룡훈련’ 시작…5년만에 사단급 규모로 시행
올해 전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실기동 훈련 ‘전사의 방패’ 일환으로 대규모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오늘(20일) 시작됐다.해병대와 해군은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3 쌍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미 동맹의 전투준비태세와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쌍룡훈련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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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방일 커다란 성공”…野 “굴종외교 자화자찬”
대통령실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로 일본 측의 마음을 열었다며 "커다란 성공"이라고 자평했다.윤석열 대통령의 귀국 뒤 대통령실은 그제 보도자료에 이어 어제 대변인 브리핑 등 이틀 연속 여론전에 주력했다.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관계의 판을 바꾸는 게 외교라면, 이번 방일은 일본의 마음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성공"이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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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역사에 기록될 외교참사…또 다른 갈등의 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한일정상 회담에 대해 “국민, 국익, 국격 없는 3무 정상회담”이라며 “역사에 기록될 외교참사”라고 평가했다.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상 간 만남을 위해 너무나 값비싼 비용을 치렀다”면서 “국민의 자존심, 강제동원 3자 변제안 공식화, 구상권 청구 포기”를 열거했다.이어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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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일정상회담, 거짓과 굴종 점철된 외교 파산선언”…일제히 비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권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일제히 “거짓과 굴종으로 점철된 최악의 정상회담”, “외교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라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희 의원은 오늘(17일) 국회에서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물컵의 절반을 한국이 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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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재일동포 만나 “한일, 더 나은 미래 위한 출발점에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 첫 일정으로 재일동포들을 만나 “지금 한일 양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오늘(16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재일동포 77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불편한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고 양국이 미래로 나아갈 때 재외 동포 여러분들도 더 자긍심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