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용산어린이정원 정식 개방...尹 "취임 때 마음 되새겨"
용산 대통령실 인근 주한미군 반환 부지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이 오늘(4일) 정식 개방됐다.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 어린이와 일반 국민, 관계 부처 장관 등 200여 명과 용산어린이정원 첫 손님으로 개방 행사를 함께했다.윤 대통령은 “구 청와대를 국민 품에 돌려드리고, 이곳으로 대통령실로 옮겨온 취임 당시의 그 마음...
-
대통령실 “간호법 제정, 공약 아니었다…숙의해서 결정할 것”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일은 없다며, 관련 단체 의견을 폭넓게 들은 뒤 처리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한 질의에 “간호법 관련 단체들이 많아 폭넓게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잘 숙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간호법 제정...
-
이재명 일본 총리 방한에 “또 퍼주기 외교 국민 용납 안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일본 퍼주기 외교’를 또 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익 외교를 촉구했다.이재명 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또 다른 일본 퍼주기, 일본 ‘호갱 외교’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만큼은 굴욕으...
-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탈당”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관석, 이성만 의원이 오늘 자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수사가 시작된 지 3주 만이다.두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의원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
-
“120년 금단의 땅 열린다”…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120년 동안 우리 국민의 출입이 사실상 제한됐던 용산 대통령실 앞 주한미군 반환 부지 일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모습을 바꿔, 모레(4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된다.대통령실은 오늘(2일) 보도자료에서 용산 미군기지 반환 완료 후 추진 예정인 약 300만㎡(90만 평) 규모의 ‘용산공원’ 정식 조성에 앞서, 대통령실 청사 앞 반환 부지 약 3...
-
한 총리, 영국 찰스 3세 대관식 정부 대표로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가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총리실은 오늘(2일) 이를 포함해 4일부터 11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한 총리가 영국과 스웨덴,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총리실은 "한 총리가 유럽 4개국 순방을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하에, 민...
-
‘돈 봉투 의혹’ 송영길, 내일(2일) 검찰에 자진 출석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내일(2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한다.송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오늘(1일)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송 전 대표가 내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자진하여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9일 검찰은 송 전 대표의 현 주거지와 그의 후원조직 격인 ‘...
-
윤, ‘근로자의 날’ 맞아 “노사법치주의 확립·고용세습 철폐”
윤석열 대통령이 133번째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진정으로 존중받는 선진형 노사관계로 가기 위해 노동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오늘(1일) SNS 글에서 “대한민국 헌법은 노동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모든 국민에게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규정하고 있다. 소수만이 기득권을 누린다면 그것...
-
민주당 새 원내대표 3선 박광온 의원 선출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박광온 의원이 선출됐다.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초 예상과는 달리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곧바로 원내대표로 당선됐다.박 의원은 취임 일성으로 통합을 강조했다.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다.박 의원은 표결 전 정견 발표에서...
-
윤 대통령, 미 의회 연설…“자유 나침반·확장하는 동맹”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 오늘 새벽, 미 의회에서 영어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다.한국 대통령으론 10년 만,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 연단에 올랐다.한미동맹의 과거부터 되짚으며 6.25 전쟁 참전 미군 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자유를 키워드로 한 '가치 동맹'을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