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남국 “하늘에서 떨어진 돈 없어”…입법 로비설 부인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자금 출처 의혹 등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진 돈은 없다”며 문제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입법 로비 의혹을 부인했다.김 의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초기 투자와 관련해 ‘뇌물이나, 로비설까지 제기된다’는 질문에 “처음부터 아주 명...
-
외교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한 바 없어”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일본 정부가 사용하는 용어인 ‘처리수’로 변경해 부르는 방안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일관되게 ‘오염수’라고 부르고 있고 ‘처리수’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
-
여야 한목소리로 “가상자산 재산 공개 의무화”…민주 진상조사단 출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대 가상화폐 보유 논란이 커지면서, 여야가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이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자의 재산 등록에 가상자산을 포함 시키는 법안을 최우선 추진하기로 했다.지금까지 공직자 재산 공개에 포함돼 있지 ...
-
민주 “김남국에 가상자산 매각 권유…진상조사팀 구성 예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거액 코인' 보유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게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매각할 것을 권유하고, 자체 진상조사팀을 꾸리기로 했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오전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김남국 의원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당에서 매각을 권유하기로 했다"며 "그부...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모든 논란은 제 책임”
국민의힘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가 오늘 오후 결정되는 가운데, 태 최고위원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징계 수위를 확정하는 당 윤리위 개최를 8시간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태 최고위원은 "더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며 "대통령실이나 당 지도부와의 소통은 없었다"고 했다.그러...
-
김재원·태영호 징계 미뤄…내일 다시 논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론짓지 못했다.5시간가량의 마라톤 회의에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재원·태영호 두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론 내지 못했다.곧바로 징계 결정까지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윤리위원들은 두 최고위원의 소...
-
김남국 “주식 매도해 코인 투자, 8억 현금화”…윤리위 제소
'60억 원대 코인 보유'로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주식을 팔아 가상 자산에 투자했고,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약 8억 원을 현금화했다며 재산 변동 내역을 밝혔다.거액의 코인 거래 의혹이 며칠째 이어지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예금 이체 내역과 가상자산 잔고를 공개했다.논란이 됐던 초기 투자금의 출처는 기존에...
-
기시다, 오늘 여야 의원·경제인 접견 뒤 출국
한일정상회담을 마친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오늘은,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을 접견했다.방한 둘째 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연맹 회장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 등이 참석했다.50분가량 이어진 자리에서는 여러 한일관계 개선 조치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
-
민주, 오늘 ‘22대 총선 공천룰’ 확정…학폭 등 도덕성 검증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 적용할 후보자 선출규정 특별당규(공천룰)를 오늘(8일) 오후 확정한다.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특별당규 제정의 건’을 상정했다.오늘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 투표를 마친 뒤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공천룰을 최종 확정한다.이번 공천룰은 지난 총...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이번주 세부조율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한 전문가 시찰단을 오는 23∼24일 파견한다.외교부 당국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개최해 5월 23∼24일 시찰단 파견 관련 구체적 내용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일 정상은 어제 열린 회담에서 한국 전문가의 현장 시찰에 합의한 바 있다.이번 주 후반 열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