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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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법으로 노동 탄압 막겠다” TF 발족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건설노동자 탄압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꾸리고 오늘(2일) 첫 회의를 열어 “입법으로 노동자 탄압을 막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전에 열린 TF 전체회의에서 “노동자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대응하는 정권의 행태에 걱정을 넘어서 분노한다”며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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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잉 대응’ 논란 경계경보 경위 조사…제도 개선 추진
북한 발사체 관련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경위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 오늘(1일) KBS에 “(서울시) 경보 문자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책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한이 추가 발사를 예고한 상황에서 혼란이 재발되는 것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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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 이달초 발표…교육 대전환 출발점”
당정은 정부가 2025년 도입하겠다고 밝힌 AI 디지털 교과서의 추진 방안을 이달 초에 발표하기로 했다.국민의힘과 교육부는 오늘(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같이 결정했다.당정은 영어·수학·정보 등 AI 디지털 교과서 적용 과목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이해‧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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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보고는 국민 기만…청문회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부 시찰단 결과 보고에 대해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하며,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오전 후쿠시마 시찰단의 결과 브리핑 이후 입장문을 내고 “시찰단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않은 모습에 국민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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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발사 우주발사체 일부 인양…“추가 탐색 작업 중”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북한이 발사한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인양 시간은 오전 8시 5분쯤으로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쏘고 1시간 반 가량 지난 시점이다.어청도 서쪽 200km 해상, 우리나라와 중국 중간 해역의 수심 약 70m 지점이었다.발사체가 비정상적인 비행을 하다 낙하한 지점 인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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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BC 기자·국회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MBC 기자 임 모 씨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오늘(30일) 오전 임 씨의 자택과 휴대전화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데 이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과 국회 사무처 사무실 등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시도했다.특히 임 씨가 근무하는 MBC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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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에 ‘욱일기’ 해상사열 취소…자위대함 오늘 출항
기상 악화로 다국적 해양차단 훈련이 대폭 축소되면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일본 자위대함 사열이 취소됐다.기상 악화로 내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23'이 대폭 축소됐다.국방부는 "훈련해역 기상 악화에 따라 다국적 함정 간 해상 훈련을 공해상에서 약식 절차 훈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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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식에 정갑윤 등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열리는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을 경축특사단으로 파견한다.대통령실은 "경축특사단을 통해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한-나이지리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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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 귀국…여 “정치선동 안돼” 야 “면죄부 시찰”
일본 후쿠시마에 파견한 시찰단이 오늘 귀국하는 가운데 오염수 시찰을 두고 여야 입장차는 여전했다.여당은 민주당이 오염수와 관련한 정치 선동을 한다고 비판했고, 야당은 정부가 '면죄부 시찰'을 했다며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고 했다.오늘 귀국하는 후쿠시마 시찰단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적절한 시기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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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곽상도 50억 의혹’ 하나금융지주 압수수색
곽상도 전 의원의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곽 전 의원의 뇌물 혐의 무죄 판결 이후 검찰이 하나은행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검찰은 대장동 사업 컨소시엄 구성과, 의사결정 과정 등이 담긴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다.대장동 사업 공모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