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대통령실, 중국대사 겨냥 “가교 역할 부적절하면 국가 이익 해쳐”
대통령실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대사로서) 가교의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에도, 주재국에도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싱하이밍 대사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한 질문에 “대사라는 자리는 본국과 주재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
-
외교부 “중국 싱하이밍 대사 초치…도발적 언행 엄중 경고”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어제(8일) '중국 패배에 배팅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엄중 경고했다.외교부는 장호진 1차관이 오늘(9일) 오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어제 발언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장 차관은 싱...
-
경찰, ‘집시법 위반’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경찰이 지난달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도심 집회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이 1박 2일 노숙농성과 관련해 민주노총 건설노조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압수수색은 오늘 아침 8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건설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됐고, 노트북과 저장매체, 수첩 등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민주노총 건...
-
용산구청장 ‘몰래’ 출근…유가족 ‘당장 사퇴’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하루 만인 오늘 구청장 업무에 복귀했다.용산구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박 구청장이 이미 출근해 구청 내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취재진 등을 따돌리고 몰래 출근한건데, 구청 측은 박 구청장이 오늘 몇 시에 어떻게 출근했는지는 알려...
-
‘혁신위원장 사퇴’에 이재명 “무한 책임”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천안함 관련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사퇴한 뒤 이틀 만인 어제, 이재명 대표가 자신에게 "무한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자신이 임명한 혁신위원장이 '천안함 자폭' SNS 글 논란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처음으로 무한 책임을 진다고 언급했다.그러나 어떻게 책임질지 구체적인 답은 없...
-
권칠승, ‘천안함 막말’ 논란에 “깊은 유감…천안함, 북한 소행”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 대변인이 ‘천안함 막말’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공식 사과했다.권 수석 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
-
후쿠시마 오염수 놓고 여 “제2 광우병 사태” 야 “안전성 의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야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 안전과 우리 바다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을 불러 국제법 기준에 적합한 과학적이고 객관...
-
국민의힘, 남부지검 찾아 김남국 ‘코인 의혹’ 수사 촉구
국민의힘이 김남국 의원의 자금 세탁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코인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오늘(5일) 오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을 찾아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불법 코인거래 및 불법 자금 은닉 의혹’에 대한 수사 촉구서를 제출했다.조사단 간사인 윤창현 의원은 남부지검에 도착해 “김남국 의원이 많은 부분...
-
윤 대통령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철저히 단죄·환수”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감사에서 적발된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에 대한 엄단을 지시했다.지난 3년간 민간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 감사 결과, 1천865건, 314억 원 규모의 부정과 비리가 적발됐다는 발표 하루만이다.국무조정실은 즉시 전 부처 감사관 회의를 소집했다.7일 전 부처의 감사관 등이 모여 보조금 환수와 고발·수사의뢰, 포상금 제...
-
한미, 북 해커조직 ‘김수키’ 보안권고문 발표…정부 독자제재
한미 양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정보와 기술을 탈취해온 북한 해커 조직 '김수키'에 대해 합동 보안 권고문을 발표했다.'김수키'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조직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사이버 공격을 통해 첩보를 수집해 북한 정권에 제공해 왔다.북한 해커 조직들은 무기 개발, 인공위성・우주 관련 첨단 기술을 절취해 북한의 위성 개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