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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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축의금 명단 일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
그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보좌진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포착됐다.적게는 20만 원부터 많게는 50만 원, 100만 원씩 축의금 액수와 명단이 빼곡.총 930만 원 중 900만 원은 입금 완료하고 30만 원은 누군가에게 전달했단 메시지도 보낸다.해당 문자가 공개되자 최 위원장 측은 "상임위 관련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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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부동산 문제 놓고 여야 공방
부동산 후폭풍 수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논란을 겨냥하며 반격을 이어갔다.'6채에 8억5천만 원'의 실거래가 여부를 밝히라면서, 전국 곳곳에 부동산을 두고 '실거주' 주장은 국민 능멸이라고 비판했다.여야 국회의원이 보유한 주택 전수조사를 제안하면서, 당내엔 신중 대응을 당부했다.국민의힘은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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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 "이 대통령이 관세 협상팀에 치열한 협상을 주문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까지 관세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위성락 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치열한 협상'을 주문했다고 밝혔다.특정 시한에 얽매이지 말고, 경제적인 합리성, 국익 중심으로 밀리지 말고, 협상하라는 게 대통령 지시 사항이다.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타결될지 확신은 못 하지만, 성과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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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법관 12명 증원 포함 ‘사법개혁안’ 공식화…재판소원은 제외
민주당이 대법관 증원을 핵심으로 한 ‘사법 개혁안’을 공식화하고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한다.이번 개혁안에는 논란이 된 ‘재판소원제 도입’은 포함되지 않았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여론을 듣겠다”며 신중한 접근을 밝혔다.민주당 사법개혁특위는 20일 국회에서 대법관 증원 등 5대 사법 개혁 의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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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 관세와 안보 합의문 일괄 발표 방안 추진
현재 국내엔 26기의 상업용 원자로가 있지만, 핵연료는 전량 수입에 의존.엄청난 양의 '사용후 핵연료'를 쌓아두고 있지만 재처리 권한이 없어, 핵물질을 뽑아내 재사용하는 게 불가능하고,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 농축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정부는 농축과 재처리 권한 확대를 요구해 왔는데, 조현 외교부장관은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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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3년 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한 합동 감사 결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참사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
159명이 희생된 거리, '기억과 안전의 길'에는 세 번째 가을이 찾아왔다.국화를 놓고 추모하는 시민들, 꾹꾹 눌러쓴 노란 메모지에는 그날의 충격과 슬픔이 묻어나 있다.참사 3주기를 앞두고 정부가 당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합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이 '이태원 참사'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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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20대 박 모 씨의 살해 용의자, 2023년 강남 마약 음료 사건에도 연루됐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지 73일 만에 한 줌 재로 돌아온 20대 박 모 씨, 박 씨가 사망 전 필로폰을 강제 투약당한 사실은 KBS 보도로 알려졌다.박 씨를 살해한 주범은 이 영상을 촬영한 A씨와.영상 속 목소리의 B씨 최소 두 명으로 모두 중국인이다.KBS는 이 가운데 A씨가 2년 전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살포 사건에 쓰인 필로폰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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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인 3천6백 톤급 잠수함, '장영실함' 진수...세계 최고 수준의 타격 능력과 생존성을 자랑
위풍당당 모습을 드러낸 함체, 안전을 기원하며 바다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우리 기술로 만든 가장 큰 잠수함이자, SLBM을 탑재한 국내 네 번째 전략잠수함 장영실함이다.이 장영실함은 크기가 커진 만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인 SLBM을 운용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도 늘었다.동시에 수중 소음은 줄여 생존성을 높였다.재래식 디젤 잠수함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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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사법개혁안은 이재명 무죄 위한 전천후 방탄”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개혁안을 "'이재명 무죄 만들기' 위한 전천후 방탄"이라고 규정했다.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선 “자기 사람 심기”라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다툴 수 있게 하는 ‘재판소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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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떨어지면 돈 모아 사면 된다"고 한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의 발언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이번 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며 한 말이 도마에 올랐다.무리하게 매수하지 말고 집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 건데,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란 비판이 나왔다.여기에 이 차관이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갭투자를 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