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 대통령,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귀국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윤 대통령은 오늘(17일) 오전 경북 예천군의 산사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자체와 소방 당국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수색 현황을 보고받았다.현장에 동행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마을에) 83가구, 143명이 살고 계셨는데 이번...
-
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원인 규명 감찰 착수
국무조정실이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사망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국무조정실은 오늘(17일) "교통 통제 미시행 등 관련 지자체 및 경찰·소방의 안전 조치 내역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국무조정실은 사고가 일어난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보다 1~2시간 가까이 빠른, 오전 7시 2분과 7시 58분에 이미 '오송읍 주...
-
성일종 "日 세슘 우럭, 韓 오는 건 불가능…괴담보다 과학 믿어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포괄 보고서를 '깡통 보고서'라 하자 "과학의 영역을 정치 영역에 끌고 와가지고 괴담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우리바다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인 성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
-
감사원 ‘4대강 보 해체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수사 요청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진 금강과 영산강 보 해체 결정 과정을 감사 중인 감사원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감사원은 보 해체 결정을 제안한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를 구성할 때 김은경 전 장관이 4대강 사업 반대 단체와 협의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등 부당 개입한 ...
-
외교부 “일본 후쿠시마 방류, 실효적 모니터링 위해 일측과 협의할 것”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가 논의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방류 시 실효적 모니터링을 위해 일본 측과 후속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오늘(13일) “이번 한일 정상회담 논의 결과를 토대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향후 일본 측의 방류 계획 확정시 우리 국민이 ...
-
감사원, 하반기 감사계획 확정…‘이태원 참사’ 포함될 듯
감사원이 올해 하반기에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감사원은 오늘(13일) 55개 감사사항을 담은 '올해 하반기 감사계획'을 확정해 공개했다.하반기 감사 계획에서 눈에 띄는 건 4분기에 예정된 재난·안전관리체계로, 지난해 10월 29일 일어난 '이태원 참사' 당시 정부 대응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감사...
-
“‘시럽급여’·‘시럽자’ 더 이상 안 돼”…국민의힘 ‘실업급여’ 손 본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현재 최저임금의 80%인 실업급여의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부정수급에 대한 특별점검을 늘리고 허위로 구직활동을 한 수급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12일) 실업급여 제도개선을 다룬 당 노동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근로자들...
-
윤 대통령 “아시아·태평양 4개국, 나토와 집단안보 태세 확립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위해 “A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는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와 연대해 강력한 집단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인 AP4의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안보를 논의하는 이 시기...
-
군, 우크라에 휴대용 지뢰탐지기·방호복 등 군수물자 지원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휴대용 지뢰탐지기와 방호복 등 비살상 군수물자를 추가로 지원했다.국방부는 오늘(11일) "이번에 우리 군이 지원한 군수물자에는 휴대용 지뢰탐지기, 방호복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앞서,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고려해 추가적인 군수물자 지원을 결정했고, 관련 물자 수송을 위해 군 수송기를 파견했...
-
윤 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일)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따로 걷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가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동유럽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현지에서 전자결재로 개정안을 재가했다.해당 개정안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윤 대통령은 현지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하기 전 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