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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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태원 1주기 시민추모대회 불참할 듯…“정치집회 성격 강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불참할 거로 보인다.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유가족이 주최하는 추모 행사로 알고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최근 민주당 및 시민단체들이 공동 주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에 반대하는 정치집회 성격이 강하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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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윤 정부 국정기조 특징은 ‘권력기관 사유화’…선관위 장악까지 시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1년 반 동안 국민이 확인한 가장 큰 국정기조의 특징은 ‘권력기관 사유화’”라며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 시도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26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감사원, 검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의 독립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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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비즈니스 포럼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각 25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다.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 국빈 자격으로 현지시각 24일 카타르에 입국한 윤 대통령은 기존 에너지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양국 협력 분야를 투자, 방산, 농업, 문화, 인적교류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윤 대통령은 또 양국 기업인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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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인요한 포함 당 인사에 개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선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어제(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행사 뒤 기자들을 만나 '인 위원장을 추천했느냐'는 질문에, "인요한 씨 뿐만 아니라 누구도, 당의 어떤 자리에 대해서도 인사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며 "개입한 적도 없고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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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우디 동행 기업인에 “정부가 시장 개척해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에 동행한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경제 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23일 사우디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주재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뛰고 또 뛰겠다"며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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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1월 첫 본회의서 노란봉투법·방송법 처리…의장도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첫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방송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국정감사 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11월 9일 본회의 때 노란봉투법과 방송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대변인은 그동안 여야 합의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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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 이재명 복귀로 협치 기조 복원해야…선의의 정책경쟁 펼쳐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당무에 복귀한 데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복귀를 계기로 극한 투쟁 모드에서 벗어나 협치 기조를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정쟁을 지양하고 경제 회복과 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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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이재명 “국정 쇄신·내각 총사퇴해야…민주당 단결·단합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내각 총사퇴 등 국정 기조 전면 쇄신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내 단결과 단합을 통한 혁신을 강조하며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의 일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먹고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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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일부터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빈 방문한다.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내일(21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에너지와 첨단산업 등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역내 최대 현안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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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필수 의료 혁신 TF’ 발족…“당 모든 역량 집중”
국민의힘은 의대 입학정원 확대 문제 등과 관련해 '지역·필수 의료 혁신 TF'를 발족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20일)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는 모든 국민의 생명권 보장이라는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필수 인프라 구축이라는 정책적 의미도 지닌다"며 TF 구성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