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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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등판부터 사퇴까지… 100여 일 간의 첫 정치 일정을 선거 패배로 일단락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후 인적 쇄신이 필요했던 국민의힘, 사령탑으로 정치 신인 한동훈 위원장을 선택했다.[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지난해 12월 21일 : "9회 말 2아웃에 2스트라이크면 원하는 공 들어오지 않아도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애매해도 후회 없이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의도 문법'을 탈피한다는 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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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 총리·대통령실 참모 사의 표명
헌정 사상 최초로 임기 5년 내내 여소야대 국회를 상대하게 된 윤석열 대통령.총선 결과가 확정된 후 첫 메시지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관섭/대통령비서실장 :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 첫 조치는 인적 쇄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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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수용…개혁과제 추진에 매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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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마지막까지 박빙 ‘초접전지’…497표 차이로 당락 결정
4·10 총선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간 ‘초접전지’가 더러 있었던 가운데, 불과 497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지역구도 있었다.경남 창원진해에서는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50.24%)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49.75%)를 불과 0.49%p 차로 이겼습니다. 표 차는 497표였다.경기 용인병에서는 민주당 부승찬 후보(50.26%)가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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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동훈, 수도권 유세…“이·조, 200석이면 셀프 사면할 것”
한동훈 위원장은 어제 수도권 격전지 11곳을 숨 가쁘게 누볐다.가는 곳마다 민주당 경기 안산갑 양문석, 수원정 김준혁 후보 등을 거론하면서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해 달라고 했다.[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200명 넘는 들어갈 사람, 의원 들어갈 만한 의원총회장이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오만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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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 ‘동상이몽’ 해석…따져 보니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기초자치단체는 전남 신안으로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전남 지역이다.가장 낮은 대구 달성 등 하위 다섯 개 기초단체 중 3곳이 대구 지역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전투표에서 서울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은 것도 눈에 띈다.그중에서도 여야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종로가 36.07%로 가장 높았고, 역시 격전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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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야, 막바지 공방…“왕 뽑은 것 아냐” vs “위선의 시대 바라나”
이재명 대표는 정부 여당을 겨냥해 국민들은 왕이 아닌 일꾼을 뽑은 거라고 말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우리가 일을 맡긴 대리인들이 주인을 배반하고, 주인이 맡긴 도구로 주인이 맡긴 힘으로 주인을 억압하고 고통스럽게 하면 당연히 혼을 내야 더 이상 그런 짓 안 할 것 아닙니까?"]그러면서 자신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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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야 판세 분석 속내는?…여 ‘총결집이 변수’·야 ‘낙관론 한발 후퇴’
국민의힘 핵심 중진인 권성동, 윤상현, 나경원 등 3명의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총선 판세가 심상치 않다며 야권이 압도적인 의석을 차지할 경우 국정 마비와 대통령 탄핵까지 우려된다고 했다.[윤상현/국민의힘 의원 : "지난 4년 동안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을 가지고 방탄 국회, 막말 국회 그리고 발목 잡기 국회로 4년 내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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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양당이 보는 현재 판세는?…“박빙 지역 50곳 넘어”
국민의힘은 전국 55곳을 3~4%p의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박빙 지역구로 규정했습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서울 15곳, 인천과 경기 11곳, 부산·울산·경남 13곳, 충청 13곳 등입니다.[정양석/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 "초박빙 지역에서 상당수 선방하면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합니다. 반대로 여기서 무너지면 개헌 저지선마저 뚫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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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야, 양문석 공방…“금감원이 관권 선거” vs “오만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양문석 후보에 대한 금융감독원 발표가 관권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한병도/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 : "사건의 실체와 별도로 이런 총선을 앞두고 관권 선거 개입, 또 이거와 관련된 네거티브가 특히 또 확대 재생산될 거거든요?"]그러면서도 '양 후보 리스크'의 여파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