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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역 크리스마스 시장 개장…보안 강화 속 손님 맞이
독일 주요 도시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야외 시장들이 문을 열었다. 시장 내부는 음악과 조명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지만, 시장 주변에는 차량 방어벽이 설치됐고 경찰과 보안 요원들이 곳곳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장에 차량이 돌진해 6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친 테러 이후 안전 조치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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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폭설·강풍에 항공편 대거 결항
일본 홋카이도에 폭설과 강풍이 겹치며 항공편과 철도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6일 NHK에 따르면 홋카이도 전역에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6시 기준 6시간 적설량은 오비히로공항 59㎝, 삿포로시 45㎝, 나카시베쓰공항 26㎝를 기록했다.이 같은 기상 악화로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은 이날 총 29편의 항공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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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송년 빅 음악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사)천사송년 빅 음악회가 12월14일 오후 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음악회는 2026년 사)천사 무료급식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천사고문 노경수, 천사단장 마용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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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 김서진, 울산서 성황리 콘서트 개최
가수 김서진[뉴스21일간=임정훈] ‘만인의 연인’ 가수 김서진이 12월 13일(토) 오후 6시, 울산 동구 전하체육관(대왕암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콘서트는 김서진의 깊이 있는 감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하며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장구팀 공연을 시작으로 박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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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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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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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 살림집 건물 안전성 점검 진행… 지반 안정 여부 집중 확인
북한이 전국적으로 새로 건설된 살림집 건물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집중검열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8차 당대회 과업 마무리 과정에서 추진된 대규모 주택 건설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검열은 내각 국가건설감독성이 주도하며 12월 1~15일 진행된다.기본적인 건물 기초 안전성을 중심으로 시공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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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월급 인상 2년… 생활 개선 체감은 ‘제자리’
북한은 2023년 월급을 최소 10배 이상 인상하며 노동 의욕 고취와 경제 회복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실제 수령액이 국가 고시액과 다르다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월급 상승에도 쌀·기름·밀가루 등 기본 식품과 연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환율도 급등하면서 “월급이 올랐지만 생활은 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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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숨겨진 일상과 인간적 고뇌… 난중일기 기반 특별전 열렸다
중대한 전투를 앞두고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칼에 문구를 새기던 이순신 장군은 흔히 ‘불패의 영웅’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일기 속에는 한 인간으로서의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적는가 하면, 왜군에게 막내아들을 잃은 비통함을 일기에 쏟아내기도 한다.임진왜란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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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내년 ‘인프라’ 국내 초연… ‘봄의 제전’도 10년 만에 무대에 올린다
국립발레단이 2025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웨인 맥그리거의 대표작 ‘인프라(Infra)’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발레단은 내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현대 발레 작품 ‘인프라’와 ‘봄의 제전’을 더블 빌(두 작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