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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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호남 흐리고, 영남·제주는 구름 많음
오늘 중부와 호남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영남 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새벽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도 일부 지역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전남 남해안에는 새벽까지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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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커…서울 낮 6도, 대구 9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오늘 아침 중부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지만, 낮에는 서울 6도, 대구 9도, 광주 10도 등 평년보다 높은 영상권으로 오르겠다.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도 대부분 지방에서 영상권에 들 전망이다. 주말과 휴일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의 도로에는 오늘 살얼음이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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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복귀한 KCC, 정관장 제압…3연승 질주
1쿼터 중반 최준용이 코트에 들어서자 체육관에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최준용은 미들슛으로 득점의 포문을 열었고,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절친한 사이인 김하성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최준용은 더욱 힘을 냈다.허훈이 어렵게 살려낸 공을 절묘하게 가로챈 뒤 에르난데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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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기업은행에 극적 역전승…모마 맹활약
연승 가도에서 맞붙은 도로공사와 기업은행의 대결에서 마지막에 웃은 팀은 도로공사였다. 최근 가장 상승세가 두드러진 두 팀의 맞대결에서 초반 흐름은 기업은행이 가져갔다. 1세트에서는 친정팀을 상대하는 ‘최리’ 임명옥의 수비가 빛났다. 모마의 공격을 임명옥이 연속 디그로 걷어 올리자, 빅토리아가 강한 스파이크로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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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시범지역 ‘인구 유입 효과’…사업 시행은 불투명
경기도 연천군에서는 지난 10월 말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새로 전입한 인구가 1천7백 명을 넘어섰다. 읍내에서는 주거지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 이후 1년 가까이 200세대 넘게 비어 있던 한 아파트에도 최근 한 달 사이 20가구 이상이 새로 입주했다. 전남 신안군 역시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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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Inc 의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
쿠팡Inc 김범석 의장이 오는 17일 예정된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김 의장은 사유서에서 “현재 해외에 거주하며 근무 중”이라며 자신을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예정된 공식 비즈니스 일정으로 인해 청문회에 출석할 수 없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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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살포 차단법 통과…필리버스터 종료에도 여야 대치 지속
접경 지역에서 이어진 대북 전단 살포를 두고 경찰이 이를 제지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더불어민주당은 전단 살포를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필리버스터로 맞섰다.이후 24시간이 지난 어제 오후, 민주당은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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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업무보고 질의 논란…여야 해석 엇갈려
지난 12일 열린 인천국제공항 업무보고에서 외화 밀반출 단속과 관련한 대통령의 질의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즉각 답변하지 못하자 질책이 이어졌다. 이 사장은 이틀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 해명에 나섰다. 이 사장은 “불법 외화 반출 단속은 세관의 업무”라며 “책갈피에 달러를 숨길 경우 검색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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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취업의 벽…퇴직은 빠르고 일할 의지는 길다
운동기구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던 최승훈 씨는 손가락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한 뒤 50대 중반에 회사를 떠나야 했다.이후 몇 달 동안 수백 통의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최 씨를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우리나라 중장년 남성의 평균 퇴직 연령은 약 51세인 반면, 일하고 싶다고 응답한 평균 연령은 73세로 나타났다. 실제 퇴직 시점과 노동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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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 잇단 사고…그물·차량 충돌로 구조 급증
주황색 눈과 머리 위로 솟은 큰 깃털 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수리부엉이가 주변을 경계하며 날아다닌다.이 수리부엉이는 지난 6월 청주의 한 농장에서 그물에 걸려 다친 뒤 야생동물센터로 옮겨져 현재까지 치료를 받아왔다.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최상위 포식자지만, 인간 생활권과 맞닿은 환경 속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