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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 회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관세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최근 거론되는 관세 재인상 방침의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또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인 한국의 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관련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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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개된 국공포럼…양안 교류 재시동
10년 만에 국공포럼이 개최됐다. 친중 성향의 타이완 야당인 국민당은 40여 명 규모의 대표단을 꾸려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국공포럼은 중국 공산당과 타이완 국민당이 무역과 정책 등 양안 관계 전반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해당 포럼은 타이완에서 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집권한 이후인 2016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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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 제품 역시 담배에 해당한다며, 오는 4월부터 담배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규제가 시행되는 4월 24일부터 니코틴 담배 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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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당대회 앞두고 북한 청년 대상 사상교육 강화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북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상교육 빈도가 크게 증가했다.함흥목제품공장 청년동맹은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강연회를 열며 청년들의 선봉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강연회에서는 김정은 시대를 본받을 것, 해외 참전 열사와 군인의 헌신적 정신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다뤄진다.평소 분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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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부 청년, 권력 상징 복장 모방 유행
최근 북한 일부 지역 청년과 고급중학교 이상 학생들 사이에서 사제 ‘개털슈바’를 제작해 입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유행 지역은 함경북도 회령시·청진시와 양강도 혜산시 등으로, 경제력이 있는 가정의 자녀들이 주로 착용한다.개털슈바는 군인과 군관, 보위원, 안전원 등이 혹한기 장시간 야외 근무 시 입는 방한복으로, 북한 사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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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미국과 양자회담 통해 종전안 논의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과 별도로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종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의 안보 보장과 전후 경제 재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일 현지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실질적 협상 단계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안보 보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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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 “좋은 소식 나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이 조만간 긍정적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협상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러시아 측과 접촉을 통해 일정 부분 합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며 협상 진행을 논의했으며, 양측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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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숙 신간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출간
여성학 박사 허민숙이 교제 살인 사건의 위험성과 예방 방안을 다룬 신간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를 출간했다. 책은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교제 살인 사건을 다루며, 이러한 사건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강압적 통제 등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이를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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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마지막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출간
영국 현대문학의 거장 줄리언 반스가 46년 작가 인생을 정리하며 마지막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소설은 우리의 기억이 과연 완벽한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기억은 언제나 어긋날 수 있으며, 서로의 기억이 진실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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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순천대학교
▲ 교학부총장 허재선 ▲ 도서관장 조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