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쿠팡 개인정보 유출 TF, 과기부총리 주재로 격상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팀장을 과기부총리 주재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오늘(25일) 정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관계부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팀장을 맡았던 범부처 TF는 앞으로 과기부총리 주재로 확대 운영된다. 정부는 쿠팡 등 플랫폼 기업의 정보 유출이 국민 생활에 막대...
-
호날두, 골 대신 도움…알 나스르 ACL2 조별리그 전승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6차전에서 골 대신 날카로운 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알 나스르는 이라크의 알 자우라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호날두는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공은 골대 위로 크게 벗어났다. 페널티박스 안에서도 다시 한 번 득...
-
고교생 양우혁, 프로 무대서 존재감 폭발
소년미가 남아 있는 앳된 얼굴에 코트에서 가장 왜소해 보이는 체격이지만, 양우혁의 경기력은 범상치 않았다. 수비에 막혀도 거침없이 전진했고, 슛 기회가 오면 망설임 없이 마무리했다. 정확도 높은 외곽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가스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양우혁은 3쿼터에서 10대답지 않은 대담함을 보여줬다. KT의 카굴랑안과의 몸...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자체 조사 논란 확산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달 29일이다. 이후 전직 직원이 유출자로 지목됐지만, 쿠팡은 관련 내용에 대해 함구했다. 이후 쿠팡은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쿠팡은 해외 보안업체 3곳이 개인 식별 정보 등을 분석해 유출자를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유출자와 직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쿠팡이 확보했다고...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 난항…핵심 피의자 해외 체류
개인정보 유출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은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물은 쿠팡을 퇴사한 뒤 출국했으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에 머무는 외국인인 만큼 수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원과 소재지가 특정되더라도 당사자가 자진 입국하지 않는 한, 당사국의 협조를 받아 강제 송환해야 본격적인 수사...
-
‘통일교 특검’ 도입 공감대 속 추천권 공방 격화
통일교 특검 도입에는 여야 모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함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본회의 처리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거듭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른바...
-
북한, 성탄절 전후 신형 대공미사일 발사
북한의 신형 대공미사일이 화염을 뿜으며 발사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쌍안경으로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우리 군은 그제(24일) 오후 5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에 발사 징후를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00km를 비행해...
-
대학 재외국민 전형에 EBS 문제 ‘베껴쓰기’ 논란
대전의 한 대학에서 치러진 2023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국어 문제지다. 해당 시험에는 김기림의 「바다와 나비」와 김광규의 「안개의 나라」를 토대로 한 관련 문항 3개가 출제됐다. 그러나 이 문제들은 같은 해 EBS에서 발간한 수능특강 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 ‘붙여넣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은 최근 10여 년간 EBS 교재에 ...
-
전주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도전
고려와 조선 시대 왕실에 진상되던 전주 한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주 한지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등 해외로도 수출되며 그 가치와 명성을 높이고 있다.최근 전주시는 경북 안동과 문경, 강원 원주 등 한지를 보전·육성해 온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와 함께 전통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이르면 내년 말쯤...
-
교황, 성탄 메시지로 인간 존엄과 평화 강조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 수많은 군중이 모였다. 레오 14세 교황은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를 향해 성탄 축복 메시지를 전했다.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처음 집전한 성탄 전야 미사와 성탄 미사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교황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외면하는 행위는 곧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