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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전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문제로 법적 대응
가수 김다현(17)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를 비롯한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다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 측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A씨와 모회사 대표 B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을 신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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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측, 1인 법인 세금 의혹 사과…“이해 부족으로 법인 유지”
배우 김선호 씨 측이 세금 회피를 위해 1인 기획사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처음 의혹이 불거졌을 때 김선호 씨 측은 순수한 목적의 법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실제 연예 활동 정산금을 해당 법인으로 받았던 사실이 드러나자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어제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선호 씨가 1인 법인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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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결혼 계획은 아직
연예계에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47살 배우 하정우 씨와 11살 연하 차정원 씨가 그 주인공이다. 어제 일부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7월 서울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배우들이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며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결혼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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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누리꾼 180명 상대로 낸 손배소 대부분 기각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들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나왔다.김호중 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기일이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앞서 김호중 씨는 2020년 군 복무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부정적 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게 7억 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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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극 한기, 극소용돌이 약화로 한반도까지…장기 한파 원인
유난히 길고 매서웠던 이번 한파는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었다. 미국에서는 평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남부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일본에서는 사람 키보다 높은 2미터 높이 폭설이 쌓였다. 최근 북반구 상공에는 북미에서 동아시아 방향으로 거대한 한기가 뒤덮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북극에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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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 흐리고 동해안 건조…내일부터 다시 한파
오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강원 중·북부에는 밤 사이 약간의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아침 기온은 서울 0도를 비롯해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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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고효준, 방출 후 새 팀 모색…직구 140km 이상 여전히 강속
유니폼 대신 개인 운동복을 입은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던진다. 묵직하게 뻗어나간 공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연신 미트에 꽂힌다. 아직 몸을 만드는 과정이지만, 손쉽게 시속 140km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힘이 넘친다. 올겨울 두산에서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방출된 고효준은 43번째 생일을 앞두고 새 팀을 찾고 있다. 2002년 왼손 강속구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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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경기장, 개막 앞두고 공사 한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밀라노 시내 중심가는 각종 올림픽 종목 픽토그램 조명이 빛나며 한껏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각종 국기로 장식된 선수촌도 전 세계 선수들을 설렘으로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은 다소 삭막한 모습이다. 신축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은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도 트럭과 지게차가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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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관세 협상 성과 없이 귀국
관세 협의를 위해 지난주 미국에 파견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엿새간 워싱턴에 머물렀으나, 협상 상대방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는 만나지 못했다. 대신 무역대표부 부대표, 의회 인사, 재계 관계자 등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미국 상무장관과 연이틀 협의했으나 돌파구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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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 1천조 원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어제 삼성전자의 종가는 16만 9천 100원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으로 환산하면 1천 1조 원을 넘어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천조 클럽’에 가입했다. 불과 1년 전 5만 원 선에 머물며 위기설이 나왔던 시기와 비교하면, 몸집이 3배 이상 커졌다. 여기에 추가 상승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주가 대비 수익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