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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화벌이 압박 속 광물 대중 밀수 확대
북한 당국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기관별 외화벌이를 강조하자 광업기업소에서 대중(對中) 광물 밀수가 늘어나고 있다. 간부들은 국가에 헌납해야 하는 외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품을 헐값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혜산 지역에서는 동 정광이 국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중국으로 밀수되고 있다. 광산 노동자들은 헐값 판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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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40년 만에 국내 극장 재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40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1986년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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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마주한 첫사랑, 영화 ‘먼 훗날 우리’ 한국식 재해석
가장 초라했던 시절, 서로의 전부였던 은호와 정원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한 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먼 훗날 우리’가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앞에 10년의 시간은 무색하게 느껴지지만, 함께였던 그때와 같을 수 없다는 현실의 씁쓸함이 짙게 배어 있다. 영화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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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에도 얼굴 빨개지는 30대, 심방세동 위험 높다”
연말 모임이 많은 30대 직장인 중, 술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금세 붉어지는 사람들이 심방세동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8만 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맥주 6~7캔을 마신 사람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위험이 8% 높아졌다. 하루 1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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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 사생활 논란에 “심려 끼쳐 죄송…프로그램 하차”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숙행 씨가 입장을 밝혔다. 숙행 씨를 둘러싼 의혹은 이틀 전 한 종합편성 채널이 인기 트로트 여가수와 유부남의 불륜 사건을 보도하며 시작됐다. 누리꾼들은 방송 화면 등을 근거로 숙행 씨를 해당 여가수로 지목했고, 논란이 커지면서 전날 숙행 씨가 SNS에 입장문을 올렸다. 숙행 씨는 글을 통해 개인적인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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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지원, AI로 부활한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공개
가수 서지원의 30주기(1976∼1996)를 맞아, 다음 달 1일 낮 12시 인공지능(AI) 기술로 고인의 목소리를 되살린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공개된다. 제작사 옴니뮤직이 31일 밝혔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1988년 발표된 이승철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AI로 되살린 서지원의 목소리가 담겼다. 해당 곡이 담긴 싱글은 ‘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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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북아역사재단
▲ 독도실장 홍성근 ▲ 한일연구소장 서종진 ▲ 독도연구소장 김영수 ▲ 회계팀장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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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인사
⊙ 국민권익위원회 ◇과장 △부패 신고자보호 김정대 △공익 〃 박지원 △민원갈등소통 최명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윤미란 △바이오융합혁신팀장 한승연 △사이버침해조사〃 김우철⊙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 홍동곤 ◇전보 △물관리정책실 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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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후 치료 중
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31일,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며,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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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회 문화 트렌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올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인공지능(AI)’과 ‘K-컬처’ 등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2026년 사회 문화 흐름’을 예측해 3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에서 AI에 대한 언급량은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AI와 연관된 키워드로는 ‘정책’, ‘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