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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간첩설’ 유포자 벌금형…악플러·허위 주장 법적 대응 이어져
가수 아이유 씨가 북한 간첩이라는 황당한 소문을 퍼뜨린 유포자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2023년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는 아이유 씨가 북한 일급 간첩이자 정치권 비리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유인물이 배포됐다. 아이유 씨 소속사는 최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유포자에게 50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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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베이징 남자 피겨 5위 도전
단체전 이후 사흘 만에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앞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인 92.90점을 받았지만, 차준환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69점이 감점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국의 말리닌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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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데뷔 20주년 ‘라스트 댄스’ 각오…K리그 시선 집중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기성용에게 이번 전지훈련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함께 뛰었던 김재성이 코치로 부임할 만큼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기성용은 2007년생 후배들 사이에서도 절묘한 궤적의 킥을 선보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변함없는 실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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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직 고용 감소세 뚜렷…AI 확산 영향 가시화
프로그램 개발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2년간 준비해 온 양선규 씨는 최근 지원 기회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급증했던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달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2만1천 명 줄어 5년여 만에 최대 폭 감소를 기록했다. 전문직 채용 시장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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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직 고용 한파…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직격탄
프로그램 개발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2년간 준비해 온 양선규 씨는 최근 지원 기회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체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급증했던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2만1천 명 줄어 5년여 만에 최대 폭 감소를 기록했다. 전문직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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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봉합 수순…‘합당 논란’ 일단 진화
합당 논란으로 공개 갈등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손을 맞잡고 회의를 시작했다. 정청래 대표는 회의에서 여러 차례 ‘단결’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을 당부했다. 연일 정 대표와 각을 세워온 최고위원들도 갈등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공개 발언 수위를 낮추며 봉합 국면으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조국혁신당 역시 합당 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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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구·전남 잇단 방문…지방선거 행보 속 당내 갈등 고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으며 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 대표는 대형마트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여당과 각을 세웠다.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이어 전남 나주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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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이 법정에서 제시한 대통령실 CCTV 영상에는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전화 모양’의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검팀은 해당 장면을 단전·단수 조치 지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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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강남 한복판 위장 시술소 적발
미용 기기와 원장실까지 갖춘 한 시술소에서 손님이 현금 다발을 건네자 흰색 가운을 입은 남성이 주사를 놓는다. 그러나 투약 직후 손님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팔을 떨거나 “한 대만 더 놔달라”고 애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이 맞은 약물은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다. 가운을 입고 시술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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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월 비농업 일자리 13만 개 증가…1년여 만에 최대 폭
미국의 1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13만 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여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지난해 12월 증가 폭인 4만 8천 개를 크게 웃돌았고,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했다. 실업률은 4.3%로 전달보다 낮아졌으며,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다.고용 증가는 건강 관리 분야가 주도했다. 해당 분야에서만 8만 개 넘는 일자리가 늘었다.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