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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규모 공대함 훈련 실시…중국 항모전단 겨냥 메시지
일본 항공자위대가 지난해 12월 초 규슈 쓰이키 기지에서 대규모 공대함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F-2 전투기 18대가 동시 출격해 각 기체당 대함 미사일 4발을 장착하는 방식이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일본 인근 해역에서 활동한 중국 랴오닝 항모전단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F-2 전투기는 대함 공격에 특화된 기체로, 다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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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미 정권 압박 수위 높여…전방위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 쿠바, 이란 등 반미 성향 국가들을 공격 대상으로 거론하며 국제적 긴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를 마약과 불법 이민의 근원으로 지목하며 군사적 ‘작전’ 가능성을 언급했고, 쿠바에 대해서도 체제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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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의 함정, 떡국보다 위험한 한식들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은 정제 탄수화물로 인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러나 비빔밥과 잡채처럼 건강식으로 인식되는 음식도 조리 과정에서 설탕, 전분, 기름이 더해지며 혈당 상승 위험을 키운다. 특히 고추장 양념이 많은 비빔밥과 당면이 주재료인 잡채는 순수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다. 탕수육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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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사 부업·뇌물 문제 지적…사상평가 실시
북한 평안남도 남포시당 교육부가 교사들의 부업 활동과 학부모 대상 뇌물 요구 문제를 지적하며 사상평가(총화)를 진행했다.교육부는 교사들의 생활난이 심화되면서 비사회주의적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사들이 정치학습, 강연회, 생활총화에 참여하지 않고 부업에 나서는 사례를 질타했다.지난해 교육부가 매월 배급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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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 74세로 별세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오전 9시 안성기가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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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가축이 연 계한 인류 문명…『가축들』
『가축들』은 김일석 외 4인이 공동 집필한 책으로, 말과 당나귀, 소 등 주요 가축이 어떻게 인류와 함께하며 문명 발전에 기여했는지 살펴본다. 고고학적 기록에 따르면, 말은 약 5,500년 전부터 인류와 함께하기 시작했다. 말의 등장으로 인간은 정주 농업 사회를 벗어나 초원과 사막으로 이동했고, 이동 과정에서 무역과 전쟁이 활발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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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부부의 목숨 건 탈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주인 노예 남편 아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가 쓴 소설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1848년 12월, 흑인 노예 부부가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여정을 담았다. 피부가 밝은 아내는 백인 남성으로 변장하고, 남편은 충직한 노예로 위장하며 대낮에도 기차와 증기선을 이용해 마치 백인인 양 당당히 이동했다. 하지만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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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영화 3편, ‘단편 영화제의 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후보작에는 한국의 ‘무례한 새벽’(감독 박해오)과 ‘모과’(감독 백소혜)가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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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단편 영화 출품작 공모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국내외 장·단편 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며, 단편은 50분, 장편은 50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한국에서 상영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장르는 호러·스릴러·판타지·SF뿐만 아니라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혼종과 실험영화 등 모든 작품이 출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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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게 역고소 당해
가수 출신 배우 나나 씨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했다. 앞서 나나 씨는 지난해 11월 주거지에 몰래 침입한 30대 남성을 몸싸움 끝에 제압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나나 씨와 어머니, 해당 남성 모두 부상을 입었으나, 경찰은 나나 씨 모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해당 남성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검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