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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흐리다가 중부 지방 차차 맑음…남부·제주 비, 강원 산지 눈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 지방은 차차 맑겠다. 남부와 제주도에는 약간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강원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경남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 14도, 부산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당분간 아침과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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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음…수도권 오전부터 맑아
27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다. 오늘 새벽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영남 내륙, 남부 지방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등 전국이 1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등 전국이 7도에서 15도로 어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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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장 선임 무산…신임 총장 공백 장기화 전망
한국과학기술원이 신임 총장 선임에 실패했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안건이 부결됐다. 논의 대상은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이었다. 그러나 이사회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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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 영화인 첫 기록
매년 5월 열리는 칸영화제 심사위원단을 올해는 한국 영화인이 이끈다. 주인공은 ‘깐느 박’으로 불리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다. 칸영화제 측은 어제 공식 발표를 통해 박 감독이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경쟁 부문 심사를 총괄하고 폐막식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직접 시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전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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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사건 대법 확정…친형 실형, 형수 집행유예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아온 친형에게 실형이, 형수에게는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이들 부부는 2011년부터 10년간 박수홍 씨의 1인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회사 자금과 박수홍 씨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친형에게 징역 2년, 형수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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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윤하 장학금’ 신설…과학 인재 지원 나서
가수 윤하가 이름을 내건 ‘윤하 장학금’이 주목받고 있다. 윤하 장학금은 윤하 씨가 기부금을 모아 직접 신설한 장학금이다. 윤하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을 받자”는 글을 게시하며 소식을 알렸다. 해당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제도를 통해 지원된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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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너자2’ 개봉…천억 원 제작비 투입
영화 ‘너자2’는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주인공 너자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연출은 교자(양위) 감독이 맡았다. 엄청난 힘을 가진 너자는 스승과 함께 수련에 몰두한다. 그러나 천하의 균형을 흔드는 위험한 힘에 맞서기 위해 직접 모험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총 1,15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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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집착이 빚은 블랙코미디…‘간첩사냥’
영화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민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이준혁 감독이 맡았다. 민서는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힌 장수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탈북자 출신 군인을 표적으로 삼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의심과 오해가 겹치며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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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프레이저의 섬세한 귀환…‘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일본에 거주하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히카리 감독이 맡았다. 필립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인물을 대신 연기해 주는 이른바 ‘렌탈 가족’ 회사에 취직한다. 의뢰에 따라 아버지, 남편,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던 그는 점차 의뢰인들의 삶 속으로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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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서울 매물 26% 증가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가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에도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올해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인근 단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38억 원에 거래됐던 아파트는 이달 36억4,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여기에서 1억 원가량 더 낮아진 상태다. 오는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