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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수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둔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에서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일 오후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블랙핑크가 데뷔 직전인 2016년 6월 채널을 개설한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이며, 전 세계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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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토이 스토리 5’, 7년 만에 돌아온 우디와 버즈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개봉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7년 만에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우디가 모자를 벗자 동그랗게 빈 부분이 드러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세월의 흐름을 암시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는 6월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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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신유닛 ‘엔시티 제노재민’, 신보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MV 예고 공개
그룹 NCT의 새로운 유닛 엔시티 제노재민이 신보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 예고를 공개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BOTH SIDES)’는 경쾌한 힙합 댄스곡으로, 노랫말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방탄소년단, 지드래곤, 에스파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안무가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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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 ‘숲’ 공개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선우정아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수록곡을 공개했다. 곡 제목은 ‘숲’이다. 이 곡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를 숲에 비유한 노래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선우정아의 섬세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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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논란
어제는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자국 영토라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이었다. 공교롭게도 김창열 씨가 최근 일본 방문을 거부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수년째 독도 관련 캠페인에 참여한 ‘디제이 디오씨’ 멤버 김창열 씨는 지난 19일 일본 시마네현 방문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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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보수 유튜버 주최 행사 참여 소문 부인…법적 대응 예고
가수 태진아가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도하는 행사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입장을 발표했다. 태진아 씨 소속사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라며 문의만 있었을 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한 공연 포스터에는 삼일절 기념 자유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태진아 씨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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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전쟁과 경제학의 연결고리 탐구
더 좋은 무기를 두고 질 낮은 무기를 선택한 유인은 무엇일까. 나이 든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한 마녀사냥에는 어떤 유인이 작용했을까. 던컨 웰던이 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인센티브와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풀었다. 저자는 전쟁 뒤에 숨은 경제학적 계산을 들여다보며, 과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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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평범한 개인을 도태시키는 현실 분석
겉보기에는 질서 정연하고 쾌적한 사회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쾌적함이라는 미덕을 내세워 불편한 타인을 배제하는 현실은 없는지 고민하게 된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가 지은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은 더 쾌적해진 사회에서 왜 더 많은 사람이 불행한지 분석한다. 저자는 건강한 인간과 효율적인 인간을 높이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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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수출서 자동차·반도체 비중 확대…품목관세 압박 우려
지난달 대미 수출액 중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였다. 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비중도 대미 수출의 20%까지 올라왔다. 모두 미국 대법원이 위법하다고 본 상호관세가 아닌 품목관세 적용 대상이다. 한미 무역 합의의 기본 전제였던 상호관세가 효력을 상실했지만, 우리로서는 품목관세 압박을 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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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16곳 탈세 혐의 포착…700억 원 규모
2024년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국내 유튜버는 3만 4천여 명이다. 이들의 연평균 수익은 7천여만 원이며, 상위 1%는 13억 원에 달한다. 유튜브 광고 수익은 물론 후원금, 협찬 등 모든 소득이 신고 대상이다. 국세청이 조사한 결과, 굵직한 유튜브 채널 16곳에서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 유명인의 사생활을 소재로 수십만 구독자를 모은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