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정후, 유소년 클리닉서 후배들과 교감…샌프란시스코 핵심 인사 총출동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을 비롯해 구단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일일 클리닉이 열렸다. 이정후는 모교 휘문고 후배들을 포함한 60여 명의 유망주들 앞에 섰다. 이정후는 직접 볼 바구니를 옮기며 메이저리그식 수비 훈련을 도왔다. 배팅장에서는 후배 선수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
-
CES 흔든 중국 로봇…가격·기술 앞세워 존재감 확대
4족 보행 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한 군무를 선보인다. 실로 조종되는 인형극을 펼치는 로봇 손가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친구 역할을 연기하는 로봇까지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중국 로봇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다. 로봇은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넘어져...
-
SBS 넷플릭스 공급 계약 앞두고 미공개 정보 유출…공시 담당자 검찰 고발
지난해 12월 20일 SBS는 이른바 ‘깜짝 공시’를 발표했다. 공시명은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으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6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었다. 공시 직후 SBS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 조사 결과, 해당 정보는 공시 이전에 외...
-
이재명 대통령 “서해 구조물 문제 실질적 진전”…한중 현안 해법 제시
최근 한중 간 갈등 사안으로 떠올랐던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서해 중간 지점에 한중 공동 수역이 존재한다며, 문제의 구조물이 중국 측 경계에 붙어 넘어온 만큼 중간선을 설정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물 가운데 양식장 관리 시설이 포함돼 있었으며, 해...
-
이재명 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청사 참배…한중 연대 강조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
-
김병기 의원 ‘법인카드 유용’ 의혹 종결 논란…경찰 수사 적절성 도마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동작구의원 몫의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불거졌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김 의원 배우자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해 8월 해당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그러나 동작경찰서의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서울경찰청은 당시 수차례에 걸쳐 보완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
-
애경산업 2080 치약 자발적 회수…유해 성분 검출
애경산업이 자발적 회수에 들어간 2080 치약이다. 해당 치약 뒷면에는 작은 영문 글씨로 중국산이라고 표기돼 있으며, 중국 제조업체 이름도 기재돼 있다. 치약을 납품받아 판매해 온 애경산업은 최근 자체 검사에서 유해 성분을 발견하고 지난 5일부터 자발적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회수 대상은 2080 치약 시리즈 100여 종 가운데 베이직과 데...
-
미국, 그린란드 압박 수위 높여…나토 균열 우려 확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덴마크 측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의 주제는 이른바 ‘그린란드 매입’ 문제다. 루비오 장관은 다만 논의가 그린란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다. 그는 국가 안보를 위해 군사적 수단도 선택지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발 더 ...
-
미 이민단속 과정서 총격…미니애폴리스서 30대 여성 사망
경광등을 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 앞에 SUV 한 대가 멈춰 섰다. 단속요원이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 하자, SUV는 후진하다가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단속요원이 SUV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은 도로변으로 돌진해 충돌했다. 이 총격으로 운전석에 타고 있던 37살 여성이 숨졌다. 사망한 여...
-
국민 1인당 평생 의료비 2억5천만 원 육박
우리 국민이 평생 사용하는 의료비가 1인당 평균 약 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연령대는 2023년 기준 78세로, 2004년보다 7년 늦춰졌다.의료비 지출 정점 연령의 평균 지출액은 172만 원에서 446만 원으로 2.6배 증가했다.고령화로 의료비 부담 기간이 길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 압박이 커지고 있다.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