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정부, 항생제 오남용 막기 위해 관리 사업 확대
정부가 국내 항생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2026~2030)’을 발표하고, 항생제 오남용 방지 대책을 내놨다. 우리나라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2023년 기준 31.8DID로, 하루 평균 1천 명 중 32명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는 OECD 평균...
-
오늘 전국 흐려지고 동쪽 지방은 종일 흐림…서울 14도
오늘 전국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동쪽 지방은 종일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호남 지방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등에서 일제히 14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
-
올해 ‘야간 산불’ 49건…전체 산불 3분의 1 차지
올해 첫 대형 산불로 번진 경남 함양 산불이 240여 헥타르를 태운 뒤 사흘 만에야 진화됐다. 산불은 밤 9시에 시작된 ‘야간 산불’이었다. 앞서 지난 7일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역시 야간에 발생해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 올 들어 발생한 야간 산불은 총 49건으로, 전체 산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과거 평균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특히 ...
-
트와이스, 3년 만에 미국 NBC ‘지미 팰런 쇼’ 출연
북미 지역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3년 만에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지난 23일(현지 시각) 방영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출연한 트와이스는 2024년 12월 발매한 곡 ‘Strategy(스트래티지)’ 퍼포먼...
-
12.3 비상계엄, 극영화로 재탄생…상반기 촬영 돌입
재작년 발생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영화로 제작된다. 지금까지 다큐멘터리로만 다뤄졌던 사건을 본격적인 극영화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3 비상계엄을 소재로 한 영화 ‘비상계엄 12.3’은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는 당시 발생한 그날 밤의 사건을 바탕으로 이미 알려진 사...
-
옥택연, 4월 서울서 결혼…투피엠 두 번째 품절남 탄생
지난 연말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깜짝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옥택연 씨가 오는 4월 봄날 새신랑이 된다. 소속사는 옥택연 씨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4살 연하의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예비 신부가 연예인이 아닌 점을 고려해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 모든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
-
방탄소년단 정국,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18위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유명인과 명소 등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월드 페이머스 씽즈’는 온라인 검색량과 SNS 팔로워 수 등 여러 지표를 종합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을 선정했다. 조사 결과, 1위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
민희진, “256억 원 포기하고 분쟁 종결하자” 제안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지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의 로고를 공개한 뒤 약 5분간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하이브로부터 받을 예정인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며 대신 모든 법적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 민 전 대표는 이...
-
금기숙 특별전 60만 명 돌파…패션을 예술로 확장한 철사의 미학
눈부시게 빛나는 드레스가 검은 거울에 둘러싸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철사를 엮어 만든 옷은 한 올 한 올 미세한 흔들림을 드러내며 거미줄에 맺힌 이슬처럼 빛난다. 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금기숙 작가의 특별전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옷에서 출발한 전시는 공간 전체를 구성하는 부조 작업으로 확장되며 입체적...
-
대산 산단 공실 늘고 일감 급감…석유화학 구조개편 ‘보릿고개’ 우려
국내 3대 석유화학 산업단지 중 한 곳인 대산 산단 일대에 불황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공장 주변 상가 곳곳에는 공실이 눈에 띄고, 점심시간 식당가도 한산한 모습이다. 인근 주거지역 역시 분위기가 비슷하다. 유동 인구 감소를 체감하는 업종 중 하나는 택시업계다. 부동산 거래도 급감했다. 여러 중개업소를 둘러봤지만 손님이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