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기사 박근혜 sweet02 2012-02-16 14:35:00 공유하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현판식 후 발언하고 있다. 박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004년도에 탄핵 역풍 속에서 제가 대표가 된 직후에 당에 현판을 떼어 들고 천막당사로 걸어가던 그때가 생각 난다”며 “새누리라는 이름에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겠다는 간절한 염원, 우리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TAG #국회 #정당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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