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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비자금 의혹 제기’ 주성영 의원 벌금형 확정 special 2010-10-01 09:32:00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동규 판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2008년 10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전 대통령 부부가 100억원 어치의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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