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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농구 스타 형제 문정현-문유현 등장! 올 시즌 프로농구에 허웅, 허훈 형제처럼 리그를 대표할 새로운 스타 형제가 등장했다 장은숙 2025-11-27 15:48:0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마치 '톰과 제리'처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두 선수.

사상 최초 1순위 지명 형제 문정현-문유현이다.키가 15센티미터 큰 형 문정현이 포워드, 3살 어린 동생 문유현은 포인트 가드로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종횡무진 코트를 휘저으며 멋진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뽐냈지만, 신장에서 압도적인 형을 막을 땐 리바운드를 뺏긴 후 득점까지 허용하는 굴욕을 맛봤다.농구 외적인 설전도 웃음을 자아냈다.


허웅-허훈처럼 형제 국가대표를 향한 꿈도 한마음 한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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