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이란 긴 세월, 배우의 길을 걸어온 고 이순재 별세 소식에 후배들과 팬들의 추모와 애도
윤만형 2025-11-26 09:35:4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배우 이순재의 연기 열정은 아흔의 나이에도 사그라지지 않았다.
입버릇처럼 무대 위에서 숨을 거두고 싶다던 배우 이순재, 70년 연기 인생에 마침표를 찍으며 시청자들에게 영원한 안녕을 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