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강백호에 이어 프로야구 FA 최대어로 꼽힌 외야수 김현수가 KT로 전격 이적
KT는 또 한명의 외야수 최원준까지 영입하며 FA시장의 큰 손으로
윤만형 2025-11-26 09:19:5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정상의 자리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눈 순간도 잠시.
푸른 피로 달린다는 표현으로 재계약 성공을 알린 디아즈는 최고 활약을 펼치고도 놓친 MVP를 향해 일찌감치 팀과 함께 도전하게 됐다.





